변색된 마루를 걷어내고 다시 잡은 바닥의 결 | 용산 이촌동 성원아파트
용산 이촌동 성원아파트, 세월의 흔적으로 색이 변해버린 마루를 보수하고 정돈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만큼 꼼꼼한 보양 작업과 정밀한 샌딩 공정이 핵심이었던 집입니다.
바닥재의 변색은 어느 순간 눈에 띄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죠. 전체를 다 바꾸기엔 부담스럽고 그대로 두자니 아쉬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으실 거예요. 마루의 상태를 진단하고 샌딩부터 보수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주변 가구와 벽면을 보호하는 카바링 작업부터 이루어졌어요. 사진 속 수공구들과 함께 준비된 보양재들이 보이지만, 실제 공정은 기존 마루를 철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샌딩 단계로 이어집니다. 기초를 제대로 다져야 이후 보수 작업에서 들뜸 없이 매끈한 바닥을 완성할 수 있어요.
그런데 샌딩 후에는 마루 본연의 색을 되찾아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깎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변 마루와의 톤을 맞추는 세밀한 보수 작업이 병행되어야 이질감 없는 바닥이 완성되거든요.

보수 작업이 완료된 실내의 모습이에요. 흰색 도어와 밝은 톤의 벽면이 나무 재질의 바닥과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창가에 설치된 블라인드 사이로 빛이 들어오면 정돈된 바닥의 결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며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마감재들이 바닥의 우드 톤을 받쳐주어 단정한 인상을 줍니다. 냉장고 주변까지 세심하게 마감하여 가전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입니다.
마루 보수를 계획하신다면 현재 바닥의 변색 정도와 샌딩 가능 여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원목마루나 강마루처럼 자재의 특성에 따라 보수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 후에 공정 순서를 잡으시길 권합니다.
변색되었던 바닥을 걷어내고 샌딩과 보수를 거쳐 다시금 본연의 색을 찾은 현장이었습니다. 화이트 도어와 벽면이 어우러진 공간에 나무의 질감이 더해져 한결 정돈된 모습이에요.
이촌동 성원아파트처럼 마루 변색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샌딩 공정부터 차근차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윤스마루
마루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마루 변색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샌딩으로 본연의 색을 찾을 수 있다니 신기해요. 거주 중에 진행하신 건가요?
네, 이번 현장은 거주 중인 상태에서 꼼꼼하게 보양 작업을 하고 진행된 사례예요!
전체를 다 바꾸기엔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이었는데 샌딩 공정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참고 많이 됩니다!
냉장고 주변 마감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게 눈에 띄네요. 가전이랑 바닥 만나는 지점이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디테일해요.
창가 블라인드 사이로 빛 들어올 때 바닥 결이 선명하게 보이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정돈된 느낌이 제대로예요.
화이트 도어랑 밝은 벽지에 우드 바닥 조합이 진짜 차분해 보여요. 딱 제가 원하던 분위기라 계속 보게 되네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장판 시공 후 벽면 실리콘 마감 상태와 오염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두꺼운 장판 시공 시 시공자 지정 가능 여부와 바닥 샌딩 작업의 필요성 질문
- 아이 층간소음 때문에 시공한 바닥 매트 한 달 사용 후 체감 효과와 만족도
- 부분 인테리어 중 가벽 철거 후 마루 단차와 자재 수급 문제,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진한 색상 원목마루 도장 벗겨짐 현상, 관리 소홀인지 하자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