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북 실물 확인 후 폭 규격과 질감 선택 시 고려할 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마루 자재를 드디어 샘플북으로 받아봤습니다. 사실 그동안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후보를 몇 가지 추렸는데, 모니터 화면으로만 봤을 때는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결정하기가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샘플을 받아서 손으로 직접 만져보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네요. 화면으로는 알 수 없었던 질감이나 미세한 톤 차이가 생각보다 컸습니다. 특히 제가 눈여겨본 제품은 화이트 그레이 톤인데, 실물로 보니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폭 규격의 경우 115폭 제품인데, 너무 넓지 않은 사이즈라 오히려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사이즈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표면이 매끈한 느낌이라 제 취향에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렸는데, 실물 확인을 하고 나니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네요.
혹시 저처럼 샘플북으로 최종 결정을 내리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폭이 좁은 제품과 넓은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시공 후의 느낌이 샘플북의 느낌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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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샘플북 보고 결정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세요. 모니터 색감은 조명에 따라 너무 달라서 믿을 게 못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화면만 믿고 주문했다가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폭이 좁은 게 매끈해 보일 순 있지만,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광폭이 더 좋지 않을까요?
실제 시공하면 샘플 하나 볼 때보다 훨씬 넓은 면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느낌이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조명 아래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화이트 그레이 톤이면 먼지가 잘 보일지, 아니면 잘 가려질지가 고민인데 실물 질감은 어떤가요?
표면이 매끈한 편이라 관리는 수월할 것 같은데, 정확한 건 시공 후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5폭이면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한 사이즈라 실패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 하셨네요.
샘플북은 조각이라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 현장 조명 아래서 벽지 샘플이랑 같이 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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