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올수리 중 바닥 철거 결정으로 인한 목공 재시공 상황,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먼***루

부모님 댁인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를 이번에 전체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윗집 화장실 누수로 인해 타일이 깨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이참에 낡은 집을 전부 고치기로 결정하고 턴키로 진행 중입니다.

현재 샷시와 현관문 교체, 욕실 철거 및 방수, 거실과 방 일부 단열 작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욕실은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와 300x600 타일로 선택했고, 주방은 상부장 웜 화이트와 하부장 카키 그레이 조합에 사각 싱크볼을 넣기로 했습니다. 안방 가벽 설치와 문 6개 교체 등 목공 작업도 일단 한 차례 끝난 상황이었고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래 바닥 데코타일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장판을 깔려고 계획했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철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바닥 철거를 진행하면서 이미 설치가 끝났던 가벽 목공 작업물들이 전부 제거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가벽을 다시 시공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공정 순서가 꼬이면서 일정이 밀리고 작업이 중복되는 상황인데,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하고 판단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뜯어낼 수 있는 건 다 뜯고 진행하는 올수리 과정에서 이런 변수가 생겼을 때, 재시공 범위를 어떻게 확정 짓는 것이 맞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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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님7일 전

바닥 철거 결정하시면서 가벽까지 뜯게 되셨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원래 계획하신 장판 시공 전에 바닥 상태 확인을 먼저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먼***루7일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후회됩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걷어내니 답이 없더라고요.

반*끝7일 전

이 사례에서는 바닥 철거라는 변수가 발생함에 따라 후속 공정인 목공의 재시공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선 철거 후 드러난 바닥의 수평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고, 그에 맞춰 가벽의 하단 마감 높이를 다시 설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기7일 전

가벽 재시공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턴키 업체에서 처음부터 바닥 상태를 진단하고 제안했어야 하는 부분인지 확인해보세요.

나***기7일 전

단열 작업까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가벽 다시 세우실 때 단열재 보강할 부분은 없는지 이번 기회에 한 번 더 체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꼼***계7일 전

좋은 의견이시네요. 어차피 다시 뜯고 세우는 거라면 보이지 않는 곳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하***기7일 전

사각 싱크볼에 카키 그레이 하부장 조합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바닥 일만 잘 해결되어서 예쁘게 완성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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