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에 청소를 직접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업체를 불렀어요. 아이도 있고 제가 워낙 먼지에 예민한 편이라 돈을 좀 쓰더라도 마음 편하게 가기로 했거든요.
처음엔 짐 하나 없는 빈집인데 7시간이나 걸리나 싶었거든요. 근데 옆에서 하는 거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창틀은 당연하고 문 틈새 먼지까지 다 긁어내시더라고요.
특히 제가 생각지도 못한 천장 환풍기까지 알아서 체크해주시는 거 보고 놀랐어요. 저였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 이런 디테일 차이가 크더라고요. 34평 기준으로 50만원 정도 들었는데, 피톤치드에 욕실 거울 코팅 서비스까지 받으니 돈 아깝다는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댓글 6
깔**집
환풍기 쪽은 진짜 놓치기 쉬운 곳인데 알아서 해주셨다니 운이 좋으셨네요. 보통은 말해야 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먼***맘
맞아요. 저도 나중에 알게 돼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반**보
34평에 50만원 정도면 적당한 가격대인 것 같아요. 거울 코팅 서비스까지 받으신 건 진짜 득템하셨네요.
구**출
저도 예민해서 여기저기 따지는 편인데, 다시 해달라고 할 곳이 없을 정도면 정말 꼼꼼하게 해주신 업체네요.
먼***맘
저도 웬만하면 한두 군데는 꼭 찾아내는데 이번엔 신랑이 놀랄 정도로 깔끔했어요.
집***중
짐 들어오기 전에 청소 끝내놓으면 확실히 마음이 놓이죠. 이제 가구 들어올 일만 남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