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준비하던 공정들을 턴키로 바꿨을 때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적은 상황인데 적절한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원래는 비용을 아껴보려고 반셀프로 계획하고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하면서 공정 하나하나 챙길 생각을 하니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을 바꿔 턴키로 진행하기로 하고 여러 업체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다 동네에서 괜찮다는 업체를 발견해 견적을 받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반셀프 예상 비용과 비교했을 때 금액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견적에 포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도배는 전체 디아망으로 진행하고, 필름 작업은 주방 전체와 창호 전체, 문과 문틀, 현관 방화문, 그리고 걸레받이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냉장고장 제작과 주방 미드웨이 타일 교체, 거실과 주방의 우물천장 간접등을 포함한 조명 공사, 중문 설치까지 들어있습니다. 또한 각종 보양 작업과 입주청소, 철거 비용이 모두 포함된 상태입니다.
반셀프로 직접 진행하면 조금 더 저렴하긴 하겠지만, 턴키로 돌려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아 이 업체와 세부 사항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턴키로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인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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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정 리스트를 보니 꽤 알차게 들어있네요. 반셀프로 하셨으면 저 많은 업체를 일일이 섭외하고 일정 조율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엄청나셨을 거예요.
맞아요. 특히 직장 생활하면서 공정 사이에 빈틈 생기거나 현장 문제 터지면 대응할 자신이 없어서 턴키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개별 공정의 단순 합산 금액뿐만 아니라, 보양과 철거, 청소 같은 부수적인 공정이 턴키 범위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디아망 같은 프리미엄 벽지나 우물천장 간접등처럼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이 포함되었을 때, 개별 섭외 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간 간섭 책임 소재를 누가 지느냐에 따라 체감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동네 업체면 사후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다만 견적서에 자재 브랜드나 상세 스펙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반셀프랑 차이가 별로 없다면 무조건 턴키가 이득이죠. 다만 나중에 추가금 발생할 여지가 있는 항목이 있는지 계약서 쓰기 전에 꼼꼼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필름이나 타일 쪽에서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금이 붙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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