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와 두꺼운 장판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한 바닥재 만족도와 판단 기준
올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오래 고민했고 마지막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부분이 바로 바닥재였습니다. 처음에는 강마루와 장판을 두고 정말 오랫동안 갈등했어요.
저는 평생을 장판이 깔린 집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강마루로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 달 정도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마루가 주는 특유의 예쁜 느낌이 분명히 있지만, 과연 그것이 나의 실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일지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이 남더라고요.
결국 마지막에 다시 장판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장판을 선택하더라도 반드시 우드 톤으로 가겠다고 마음먹고 제품들을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인위적인 무늬가 많아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두께감이 있는 제품을 알게 되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실물을 확인했고,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우드 패턴을 발견해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후기가 많지 않은 제품이라 걱정도 했지만, 막상 시공하고 나니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우선 쿠션감이 좋다는 점이 체감되며, 장판임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인 느낌이 덜한 편입니다. 조명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다양한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마루와 장판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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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두께감 있는 장판이면 확실히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덜 가겠네요. 우드 패턴이 자연스럽게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네, 매장에서 봤을 때보다 시공 후 조명을 받았을 때 훨씬 자연스러워 보여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루 고민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갔어요. 관리 편의성 면에서는 확실히 장판이 압도적이더라고요.
인위적인 무늬 때문에 고민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결이 너무 반복되는 느낌은 없으신가요?
완전히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느낌보다는 적당히 섞여 있어서 크게 거슬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셨다는 점이 공감 가네요.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쿠션감이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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