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마친 지 3주 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 문틀 옆 도배지가 자꾸 떨어져서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처음 시공 직후에는 문틀에 아주 예쁘게 딱 붙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벽지가 마르자 수축이 일어났는지 다시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이 문제로 도배 사장님께서 이미 두 번이나 보수하러 오셨어요.
다른 곳들은 어느 정도 흐린 눈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유독 이 한 곳이 보수를 받았는데도 상태가 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재시공을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말씀으로는 여기가 좁고 벽지를 잡아줄 벽이 없어서, 다시 시공해도 또 떨어지거나 벽지가 말려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음 주에 다시 방문해서 봐주시기로 하긴 했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 재시공 말고 정녕 다른 방법이 없는 걸까요? 현재는 2차 보수 후 실리콘까지 갈라진 상태입니다.
위치는 문틀 사이 부분인데, 어떻게 판단하고 해결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7
마***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마르면서 수축하는 건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판단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벽***감
네, 지금은 실리콘까지 갈라져서 보기 더 안 좋은 상태예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벽지가 수축하며 발생하는 인장력이 접착력보다 강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우선 보수 시 사용한 풀의 종류와 실리콘 마감 시점을 확인하시고, 재시공 시에는 벽지를 잡아줄 수 있는 보강재나 마감재의 변경이 가능한지 검토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퍼
두 번이나 보수했는데 또 그렇다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사장님이 안 된다고 하시는 이유가 구조적인 문제라는 건지 궁금하네요.
꼼***사
실리콘까지 갈라졌다면 단순 들뜸보다 더 심한 상태인 것 같은데, 다음 주 방문 때 정확히 어떤 식으로 처리해주실 건지 확답을 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구***펴
맞아요. 단순히 다시 붙이는 것만으로는 똑같은 증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먼***집
문틀 쪽이 원래 까다롭긴 하지만 보수 후 실리콘까지 터진 건 좀 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