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게 굳은 백시멘트 제거와 케라폭시 110·111번의 조합 | 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반*끝

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아파트의 욕실 줄눈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를 앞두고 샤워부스 시공을 마친 상태에서 오염 방지와 관리를 위해 의뢰가 들어온 곳이에요.

오래된 백시멘트의 변색이나 곰팡이 자국을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어떤 순서로 밑 작업을 진행하고 자재를 채웠는지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백시멘트 변색과 오염이 확인되는 시공 전 벽면과 바닥
백시멘트 변색과 오염이 확인되는 시공 전 벽면과 바닥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을 살펴보면 전 세입자가 사용하며 남긴 흔적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백시멘트 색상이 변하고 곳곳에 오염이 진행된 상태였어요. 특히 이번 현장은 백시멘트가 매우 단단하게 굳어 있어 제거하는 과정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난 구축 현장은 제거 작업의 난도가 높기 때문에 거주 전 시공을 권장합니다. 양생 기간이나 분진 발생, 그리고 시공자와의 일정 조율 같은 변수가 많아 거주 중에는 작업 환경을 맞추기가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케라폭시 110번과 111번으로 마감된 욕실 전경
케라폭시 110번과 111번으로 마감된 욕실 전경사진 출처

욕실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케라폭시 110번을, 샤워부스 벽 3면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했습니다. 벽면의 경우 한 면은 포인트 타일이고 나머지 두 면은 연한 베이지 계열인데, 111번 색상이 두 가지 타일 모두에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케라폭시는 침투율이 낮아 곰팡이가 뿌리 깊게 자리 잡는 것을 방지하며, 락스나 거친 솔을 사용한 세척에도 견디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내수성이 뛰어나 물을 가둬두는 조적 욕조나 타일 세면대 시공 시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자재이기도 합니다.

이번 작업은 욕실 바닥과 샤워부스 벽 3면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는 지정된 색상의 케라폭시로 마감된 상태입니다.

입주 전 일정에 맞춰 케라폭시 110번과 111번의 색상 조화를 미리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팩토리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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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25일 전

백시멘트 제거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고 하니 놀랐어요. 역시 거주 전 시공이 마음 편하겠네요.

욕***중25일 전

케라폭시 110번이랑 111번 조합이 깔끔해 보여요. 혹시 락스나 거친 솔로 청소해도 괜찮은 자재인가요?

반*끝25일 전

네, 케라폭시는 락스나 거친 솔을 사용한 세척에도 견디는 특성이 있다고 해요.

송*맘25일 전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포인트 타일이랑 베이지 톤 모두에 잘 어울리네요. 색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반*끝24일 전

맞아요, 111번이 두 가지 타일 톤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현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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