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바닥 평탄화 상태와 장판 두께 선택 시 고려할 점 질문
40년 넘은 아주 오래된 구축 아파트에 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웜톤의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중입니다. 가장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 바닥이었는데, 처음에는 2.2T 베이지 톤의 자재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런데 발주 직전에 예전에 2.2T 장판을 시공했다가 갈라짐 현상을 겪었던 기억이 떠올라 갑자기 불안해졌습니다. 결국 추가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더 두꺼운 자재로 급하게 변경하여 시공을 마쳤습니다.
집이 워낙 오래된 구축이라 바닥 평탄화가 제대로 안 되어 있을까 봐 걱정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시공 후 결과물을 보니 걱정했던 부분이 해결된 것 같아 만족스럽고, 선택한 색상도 생각했던 느낌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번에 급하게 자재를 바꾸면서 비용을 꽤 추가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오래된 구축 아파트에서 바닥 평탄화 상태에 따라 자재 두께를 선택하는 것이 실제 마감 퀄리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과거에 갈라짐을 겪으신 분들이 계신지, 혹은 비슷한 상황에서 자재 두께를 결정하신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이라 평탄화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결국 두꺼운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추가금 들이신 보람이 있으실 거예요.
맞아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시공된 모습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바닥면의 요철이나 수평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자재 두께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주 오래된 구축의 경우 바닥면이 고르지 않으면 얇은 자재일수록 하부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시간이 지나며 틈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공 전 바닥 상태 점검 후 자재를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갈라짐 현상은 자재 두께 외에도 시공 환경이나 접착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시공 전에 바닥 샌딩이나 보수 작업을 따로 하셨나요?
별도의 샌딩 작업은 안 했고, 팀장님이 현장 상태 보시고 자재 변경 의견 주셔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웜톤 베이지면 정말 예쁘겠네요. 혹시 시공하신 자재 정확한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구축은 정말 변수가 많아서 끝까지 긴장해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무사히 마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마루 시공 완료 후 도배 전 보양 작업 시 주의할 점과 판단 기준 질문
- 바닥재 시공 후 후속 공정 인부들의 워커 착용과 보양 상태가 정상인가요
- 신축 분양 바닥재 선택, 원목마루와 폴리싱타일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 구축 아파트 바닥 수평 차이와 마루 시공 전 밑작업 범위 판단 질문
- 거실과 방 사이 바닥 단차 문제로 장판 두께 변경을 고민 중입니다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