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배관 교체를 위한 타일 6장 부분 철거와 케라폭시 마감 | 성남 수정구 단독주택
성남 수정구 산 중턱에 위치한 지하 1층에서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잡혀 있는 상태에서 욕실 내 특정 부분의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타일 시공 후 예상치 못한 배관 문제가 발견되면 전체를 뜯어내야 할지 고민하게 되죠. 부분적인 수정만으로도 충분한 상황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순서로 타일을 교체하고 마감했는지 살펴볼게요.

넓은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공간입니다. 바닥에는 목재 마루가 깔려 있고 중앙에는 석재 상판의 주방 조리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판 위에는 인덕션이 설치되었으며, 배경 벽면에는 TV가 보관 중인 상태로 봉인되어 있고 우측으로는 슬라이딩 도어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번 작업의 핵심은 눈에 보이는 거실이 아니라 욕실 내부의 설비 수정에 있었습니다. 1층과 2층 욕실 모두 샤워부스 벽면의 타일 6장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는 내부 샤워배관을 교체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금속 수전이 설치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벽면은 회색 타일로 마감되었으며 하단에는 흰색 상판이, 상단에는 목재 질감의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싱크대 위에는 녹색 수건이 놓여 있는 상태입니다.
욕실의 경우 세면기 영역은 건식으로, 샤워부스는 조적과 유리문으로 완전히 분리하고 변기 공간을 별도로 구성한 구조입니다. 이렇게 분리된 샤워부스 벽면의 600*1200 사이즈 타일 6장을 교체한 뒤, 무메지 케라폭시로 정밀하게 마감하여 시공을 마무리했습니다.
부분 타일 교체 시에는 기존 타일과 이질감이 없도록 규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케라폭시 같은 고성능 줄눈재를 사용할 때는 무메지 기법의 숙련도가 결과물을 좌우합니다. 600*1200 대형 타일의 특성을 고려해 면을 맞추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1층과 2층 욕실의 샤워부스 벽면 타일 각 6장을 교체하고 케라폭시 시공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설비 수정 후의 마감 단계까지 모두 진행되었습니다.
샤워배관 교체로 인해 600*1200 타일을 부분적으로 걷어내야 한다면, 케라폭시 시공으로 마무리를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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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무메지 케라폭시 시공이라는 말이 생소한데, 일반 줄눈이랑 비교하면 시각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무메지 기법은 줄눈의 경계를 최소화해 면이 더 이어져 보이게 만드는 정밀한 마감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산 중턱에 이런 단독주택이라니 풍경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내부 인테리어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살고 싶은 집이네요.
세면기 영역 건식에 샤워부스 조적 분리까지, 욕실 구조가 정말 세심하게 나뉘어 있어서 부러워요.
600*1200 대형 타일 6장만 부분 교체하는 게 가능할지 궁금했는데, 케라폭시 마감으로 깔끔하게 끝낸 사례라 참고가 많이 되네요.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개방감이 너무 좋네요. 특히 석재 상판 조리대가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고급스러워 보여요.
주방 벽면의 회색 타일이랑 목재 수납장 조합이 차분해 보여서 좋네요. 혹시 타일 톤이 정확히 어떤 회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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