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컷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무메지 케라폭시 마감 | 안산 극동스포랜드
안산 극동스포랜드의 인포데스크와 아트월에 무메지 줄눈을 적용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형 포세린 타일이 시공된 상태에서 줄눈 간격을 최소화하는 무메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타일 사이의 간격이 좁을수록 시공 난도가 높아지는데, 이때 타일 자체의 밴딩이나 부착 상태에 따른 단차가 변수가 됩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바로 이런 기초 마감 상태죠. 어떤 자재로 어떻게 면을 잡았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대형 마감된 카운터와 뒤쪽 벽면의 나무 패널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인포데스크와 후면 아트월에는 600*1200 및 1200*2400 규격의 포세린 타일이 쓰였으며, 마페이 케라폭시 111번으로 무메지 시공을 했습니다. 다행히 타일의 밴딩이 없고 단차가 적어 케라폭시를 채워 넣는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인포데스크의 졸리컷 마감 부위는 각진 형태보다 둥근 라인을 원하셨습니다. 단순히 채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케라폭시를 충진한 뒤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면을 세밀하게 다듬어 둥글게 마감했습니다. 이 과정은 대기 시간과 수작업이 추가로 필요하지만, 모서리의 닿는 느낌을 다르게 만드는 한 끗의 차이가 됩니다.

상판과 수납장, 도어가 배치된 내부 공간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아덱스 EG15를 활용해 무메지 시공을 진행하여 타일 사이의 경계를 최소화했습니다. 시공 직후에는 케라폭시가 완전히 경화될 때까지 접촉을 피해야 하므로, 현장에서는 마스킹 테이프로 주의 표시를 해두어 다음 날 영업 시작 전까지 보호 조치를 취했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타일의 규격과 단차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1200이나 1200*2400 같은 대형 포세린 타일을 사용할 때는 타일의 평활도가 작업 퀄리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인포데스크와 아트월의 포세린 타일 위에 마페이 케라폭시 111번과 아덱스 EG15로 무메지 마감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모든 면의 다듬질과 경화 과정이 끝난 상태입니다.
대형 포세린 타일의 무메지 마감을 고민 중이라면 마페이 케라폭시 111번이나 아덱스 EG15 같은 자재의 특성을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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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졸리컷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디테일 진짜 대박이네요. 각진 것보다 훨씬 부드러워 보여요.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대형 타일이랑 톤이 잘 맞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차분하고 고급스럽네요.
1200*2400 대형 타일로 아트월 잡으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무메지로 마감하니 면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라 시원해 보여요.
아덱스 EG15 자재 이름 처음 들어보는데 무메지 시공할 때 평활도가 중요하군요. 저희 집 타일 상태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맞아요, 대형 타일일수록 밴딩이나 단차 상태가 작업 퀄리티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니 꼭 체크해 보세요!
무메지 시공하면 타일 사이 경계가 거의 안 보여서 정말 깔끔하겠어요. 저도 이번에 포세린 타일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인포데스크 둥근 마감 처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셨는데, 혹시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업체 원문에 따르면 둥글게 마감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지만, 비용은 아주 조금만 추가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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