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있는 집 바닥 시공매트 두께와 사이즈 선택,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나요
이사하고 나서 아이가 집안 곳곳을 굴러다니는데, 특히 5개월 된 둘째가 바닥에 머리를 쿵 하는 일이 잦아져서 고민 끝에 시공매트를 설치했습니다. 첫째 아이도 하원 후에 달라진 바닥을 보고 무척 좋아하네요. 이제는 아이들이 뛰어도, 굴러도 이전보다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22t 두께에 1미터 사이즈의 모던화이트 제품입니다. 1미터 크기를 선택하니 거실이 더 넓어 보이고, 이음새가 적어서 청소할 때도 훨씬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색상도 저희 집 강화마루와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고요.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커튼이 바닥에 끌리는 문제였는데, 다행히 끌리지 않고 딱 맞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시공 시간은 두 분이 오셔서 2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끝난 덕분에 첫째 하원 시간 전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셀프로 해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시공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 제단 같은 부분은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프로 했다면 시간도 훨씬 오래 걸렸을 것 같고 마감 만족도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네요.
혹시 시공매트 고민 중이신 분들 중에서 두께나 사이즈 결정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보셨는지, 그리고 커튼 길이나 마루 색상 조합을 어떻게 맞추셨는지 경험담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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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22t면 꽤 두꺼운 편인데 거실이 넓어 보인다는 점이 좋네요. 보통 작은 사이즈는 이음새가 많아서 청소할 때 틈새 끼임이 심하던데 1미터 광폭이 확실히 유리한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이음새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확실히 큼직한 사이즈라 청소기 돌리기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커튼 끌림 문제는 정말 중요하죠. 혹시 기존에 달려있던 커튼을 그대로 쓰신 건가요, 아니면 매트 높이에 맞춰서 새로 수선하신 건가요?
기존에 쓰던 커튼인데 다행히 높이가 딱 맞아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단 부분 때문에 전문가 부르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특히 벽면 모서리나 문틀 쪽 꺾이는 부분 셀프로 하면 틈 벌어지기 십상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작은 방 하나 셀프로 해봤다가 삐뚤어진 거 보고 결국 다시 다 뜯어냈던 기억이 있네요.
강화마루 색상이 어떤 톤이신가요? 모던화이트면 웬만한 마루에는 다 잘 어울리겠지만 실제 매칭된 느낌이 궁금합니다.
2시간 만에 끝났다니 정말 빠르게 작업하셨네요. 시공하시는 분들이 숙련도가 높으신 분들이 오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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