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1·132·112번 컬러로 맞춘 욕실과 현관 | 개포 프레지던스자이
개포 프레지던스자이 아파트의 입주 일정에 맞춰 일요일 시공이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용화장실과 안방화장실의 벽과 바닥 전체, 그리고 현관까지 줄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가 오염되거나 탈락하면 관리가 까다로워지죠.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채워 넣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을 함께 짚어볼게요.

흰색 타일 바닥과 마블 패턴의 벽면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본격적인 줄눈 주입에 앞서 기존의 백시멘트를 긁어내는 제거 공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타일 측면의 오염물까지 세밀하게 걷어내야만 새로 채워질 줄눈재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폴리우레아 시공과 케라폭시 시공을 동시에 원하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단독 시공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폴리우레아 경험이 풍부한 작업자와 협업하여 요청 사항을 모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크림색 계열의 타일이 깔린 벽면에 금속 재질의 선반이 부착된 모습입니다. 공용화장실의 벽(600*600)과 바닥(300*300)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안방화장실의 동일 규격 타일에는 케라폭시 132번을 사용해 마감했습니다. 현관의 600*600 타일은 시공 당일 결정되어 케라폭시 112번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줄눈재의 선택만큼 중요한 것이 밑작업의 정밀함입니다. 아덱스 EG15 무메지 시공과 마페이 케라폭시를 적용해 타일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과정에서 자재가 밀려나지 않도록 일정한 압력으로 채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줄눈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타일의 크기와 컬러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번 사례처럼 600*600이나 300*300 같은 타일 규격에 맞춰 케라폭시 111번, 112번, 132번 중 공간의 톤에 맞는 색상을 미리 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용화장실과 안방화장실의 벽과 바닥 전체, 그리고 현관까지의 시공 범위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백시멘트 제거 후 마페이 케라폭시와 아덱스 EG15로 채워진 상태입니다.
현관의 600*600 타일이나 욕실의 300*300 바닥 타일에 케라폭시 111번, 112번, 132번 중 어떤 색상이 어울릴지 고민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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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폴리우레아랑 케라폭시를 같이 진행하는 게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두 가지 다 반영된 점이 정말 부러워요.
맞아요, 폴리우레아 경험이 풍부한 작업자분과 협업해서 요청 사항을 모두 반영한 현장이더라고요.
600*600 타일 규격에 맞는 컬러 번호들 111, 112, 132번 이렇게 딱 짚어주셔서 선택지가 훨씬 명확해졌어요.
현관 600*600 타일에 112번 컬러 조합은 어떤 느낌인가요? 시공 당일에 결정하셨다는데 저도 참고하고 싶어요.
현장 상황에 맞춰 당일에 112번으로 결정해 채워 넣으신 사례라고 해요!
케라폭시 111번이랑 132번 색감이 미묘하게 다른데 공간마다 톤을 다르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안방화장실 벽이랑 바닥 전체를 다 케라폭시로 마감하신 거 보고 저도 이번에 전체 시공으로 마음 굳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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