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입주 후 계속 나타나는 날파리,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35년 된 구축 아파트를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입주한 지 이제 2주 정도 되었습니다. 공사 때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날파리 같은 벌레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고민입니다.
여름철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음식물 쓰레기나 일반 쓰레기 관리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나오는 즉시 바로바로 버리고 치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잡으면 잡을수록 계속해서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초파리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생김새가 조금 다른 벼룩파리 같기도 합니다. 집안을 아무리 깨끗하게 유지해도 계속해서 보이니까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혹시 리모델링 후에 이런 경험 하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셨는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물을 팔팔 끓여서 욕실 하수구랑 싱크대 하수구에 부어보세요. 저는 그렇게 했더니 확실히 효과가 있었고 보였던 벌레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끓는 물을 하수구마다 부어봤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많던 벼룩파리들이 안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하수구 외에 다른 유입 경로도 확인해 보셨나요. 베란다 우수관 쪽 하수구는 커버가 씌워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베란다 우수관 쪽은 확인해 보니 커버가 씌워져 있어서 따로 조치하지 않았습니다.
구축은 배관 노후화 때문에 리모델링 후에도 이런 일이 종종 생기더라고요. 일단 하수구 쪽 조치를 먼저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계획하다 턴키로 변경했는데 상세 견적서의 신뢰도를 어떻게 판단하나요
- 구축 아파트 턴키 진행 시 공간 재구성 및 수납 보완을 위한 구조 변경 판단 기준 질문
-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계획 중인데 항목별 견적 상승 폭이 고민입니다
- 구축 3bay 구조의 주방 레이아웃 변경과 안방 가벽 설치 시 고려할 점 질문
- 턴키로 부분 공사 마친 후 자재 조합과 조명 색온도 선택의 적절성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