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넬 주택 반셀프 도배와 타일 공정 마감 후 다음 일정 순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판넬로 지은 주택을 직영 공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직접 해보니 재미가 있네요. 최근에 도배와 타일 공정을 마쳤는데, 마감 상태를 보며 다음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도배는 회벽 느낌의 크림 화이트 톤으로 진행했고, 걸레받이는 히든으로, 천장 몰딩은 PVC 마이너스 몰딩을 적용했습니다. 띄움 시공으로 진행했는데 사장님께서 마무리 청소와 보강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현장 스케줄이 빡빡했는데 밤늦게까지 작업해주셔서 무사히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타일은 자재를 제가 직접 구매해서 전달드렸습니다. 벽은 600*1200, 바닥은 600*600 사이즈를 사용했고, 메지와 에폭시 본드 등 부자재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코너비드 무광 제품을 사용해서 졸리컷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천장 높이가 2.6미터로 꽤 높은 편이었는데 다행히 마무리까지 잘 되었습니다.
이제 도배지를 말리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이후에 조명, 마루, 가구 설치가 남아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가 맞는지, 아니면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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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도배 마감 상태가 좋네요. 보통 도배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무리하게 다음 공정을 잡으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네, 그래서 내일 하루는 충분히 말리려고 생각 중입니다.
천장 높이가 2.6미터면 일반적인 집보다 높으신 편이네요. 조명 다실 때 사다리 작업 공간 충분히 확보하셨나요?
공간은 넉넉한 편이라 조명 사장님과 상의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마루 시공 전에 조명을 먼저 하시는 게 맞습니다. 마루 깔고 나서 조명 작업하면 바닥에 스크래치 날 위험이 크거든요.
맞아요. 보양을 하더라도 조명 먼저 하시는 게 훨씬 마음 편합니다.
가구는 당연히 가장 마지막이죠. 마루까지 다 끝나고 입주 청소 후에 들어오는 게 정석입니다.
그렇군요. 조명 다음 마루, 그다음 가구 순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몰딩에 히든 걸레받이 조합이면 마감이 아주 깔끔하겠어요. 도배지 뜬 곳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자재를 직접 다 구매하셨으면 남은 부자재들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나중에 보수용으로 조금 남겨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영 공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판넬 주택이라도 마감 디테일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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