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반셀프 공정 구성 시 예산 초과 고민과 포기해야 할 우선순위 질문

욕***네

이번에 부분적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하고 싶은 공정이 많아져서 예산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우선 가구 쪽은 안방 11자 붙박이장과 작은방 4자 붙박이장의 도어를 교체하려고 합니다. 필름 작업은 범위가 꽤 넓은데 주방 상하부장과 펜트리장, 방문과 문틀 3개, 화장실 문, 현관 신발장, 펜트리와 문틀 2개, 그리고 거실과 안방, 작은방 2개, 주방까지 샷시 전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색상은 기본적으로 포그그레이나 pms181 느낌으로 가되, 포인트로 칼프브라운이나 pwr1004, hw1052 같은 톤을 섞어보려 합니다.

욕실은 안방과 공용 모두 도기를 철거하고 교체할 생각입니다. 공용 욕실의 경우 바닥을 제외한 벽면 덮방까지 고려하고 있는데, 욕조 교체는 예산 상황에 따라 고민 중입니다. 벽지는 전체적으로 디아회벽 제품으로 맞추고, 바닥은 기존 강마루를 철거한 뒤 에디톤 스톤으로 시공하려고 합니다.

전기는 콘센트 3군데 정도만 증설하고 조명은 따로 손보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렇게 구성을 짰는데 제가 생각한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런 구성으로 진행하실 때 예산을 줄여야 한다면, 벽지나 필름지 중에서 어떤 부분을 먼저 포기하거나 조정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제 욕심을 좀 말려주실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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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현***중4일 전

필름 범위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으시네요. 샷시까지 다 들어가면 인건비가 꽤 나올 텐데, 포인트 컬러까지 섞으시면 작업 시간이 늘어나서 비용이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욕***네4일 전

맞아요, 포인트 컬러 때문에 고민입니다. 그냥 단색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반*끝4일 전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범위가 넓고 색상이 다양하므로, 자재 준비와 시공 순서를 세밀하게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샷시 필름과 가구 필름의 작업 공정이 겹치는지 확인하시고, 욕실 덮방과 도기 교체 시점을 조율하여 공기 낭비를 줄이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아4일 전

에디톤 스톤으로 가신다면 철거비랑 시공비가 일반 마루보다 더 들 수 있어요. 예산이 타이트하시다면 바닥재 등급을 조정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미***프4일 전

욕조 교체 고민 중이라고 하셨는데, 덮방 하시면서 욕조까지 뜯으면 방수 문제로 일이 커질 수 있어서 예산 부족하시면 욕조는 그냥 쓰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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