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차 아파트 턴키 진행 시 욕실 타일 파손 부위의 올철거 판단 기준
안녕하세요. 이번에 8년 정도 된 25평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어 샷시를 제외한 올리모델링을 턴키로 진행했습니다. 제가 워킹맘이라 현장을 자주 챙기기 어려운 상황이라 소통과 문제 해결력이 좋은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도화지 같은 느낌으로 가구에 포인트를 주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공사 과정에서 욕실 처리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도배와 조명 정도만 생각했지만, 막상 집을 뜯어보니 8년이라는 시간이 있어 전체적인 공사가 필요하겠더라고요.
특히 안방 욕실의 경우 타일 일부가 깨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업체에서는 이 상태에서 덧방을 하면 겨울철에 해당 부분이 다시 터질 수 있다고 하셔서, 결국 덧방을 포기하고 올철거 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안방 욕실에 원래 없던 샤워 수전을 새로 만들면서 휴젠트를 설치하고 싶었는데, 천장 공간 확보가 어려워 설치가 안 될 뻔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업체에서 방법을 고민해 설치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이렇게 타일 파손이 있는 상태에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한 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판단이었는지, 그리고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에서 욕실 타일 상태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철거 범위를 결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8년 차면 사실 덧방이 가능한 연식이긴 한데, 이미 타일이 깨져 있었다면 올철거가 안전하긴 합니다. 깨진 틈으로 물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됐는데 사장님이 겨울철 재발 가능성을 말씀하셔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파손 부위의 면적과 깊이를 먼저 확인하고, 누수 징후가 있다면 올철거 후 방수 작업을 다시 하는 순서로 판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샤워 수전 신설하시면서 휴젠트까지 넣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천장 높이 낮으면 진짜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도화지 같은 컨셉이면 예림 매트 라인이나 9mm 문선 같은 디테일도 같이 챙기셨나요? 전체적인 톤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네, 9mm 문선 적용했고 가구랑 톤 맞춰서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아주 깔끔해졌어요.
저도 비슷한 연식 아파트 보고 있는데, 화장실을 안 하면 인테리어를 하다 만 느낌이 든다는 말씀에 공감 가네요. 결국 다 뜯어야 후회가 없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하자 체크를 직접 다 해야 하는 상황이 일반적인가요
- 샷시와 확장 포함한 전체 리모델링, 턴키 견적 대비 반셀프 진행 시 비용 절감 폭이 얼마나 될까요?
- 30년 된 구축 아파트 턴키 진행 시 디자인 제안과 공간 활용 판단 기준 질문
- 턴키 공사 후 입주 보름째인데 하자 유무와 마감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 턴키 업체 선정 시 추가금 없는 계약 조건과 주방 픽스창 시공 판단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