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bay 아파트 턴키 공사 후 중문 하단 경사와 주방 내력벽 활용 판단 기준
30년 동안 한 번도 수리되지 않은 구축 아파트를 매매해서 이번에 턴키 업체에 맡겨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실내건축공사업 면허가 있고 소통이 잘 되는 분을 찾아 진행했고, 샷시를 포함해 5000만 원대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두 가지 포인트에서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첫 번째는 현관 중문입니다. 저희 집 구조가 현관 옆 작은방에 장이 있어 원슬라이드 중문 설치가 가능한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공 후 보니 바닥 수평이 울퉁불퉁해서 하단부가 경사지게 마감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이 방식이 아니면 문이 기울어진 상태로 열고 닫아야 한다고 하시며 타협안을 제시하셨는데, 구축 아파트 중문 설치 시 이런 경사 마감이 일반적인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는 주방 구조입니다. 2bay 구조인데 부엌과 베란다 사이 벽이 내력벽이라 철거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내력벽을 그대로 둔 채 ㄱ자 아일랜드 식탁, 로봇청소기장, 식세기, 카페장, 인출장까지 최대한 좁은 공간에 꽉 채워 넣었습니다. 실용성은 챙겼지만 공간이 다소 타이트해 보이는데, 내력벽 제약이 있는 구축 주방에서 이 정도의 구성이 최선이었을지, 아니면 다른 효율적인 배치 방법이 있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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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중문 하단 경사는 구축에서 종종 보이는 현상이네요. 바닥 수평이 너무 안 맞으면 억지로 맞추다가 문 닫힐 때 걸리거나 소음 날 수 있어서 차라리 그렇게 마감하는 게 나을 때가 있습니다.
아, 정말 그런 경우가 많나요?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없을지 걱정했는데 조금 안심이 되네요.
내력벽은 절대 못 건드리죠. 2bay 구조에 내력벽까지 있으면 주방 동선 짜기가 정말 까다로운데, 말씀하신 가전들을 다 넣으신 거면 거의 테트리스 수준으로 잘 짜신 것 같아요.
맞아요, 넣고 싶은 게 많아서 욕심을 냈는데 다 들어가긴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중문 설치 전 바닥 레벨링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허용 오차 범위를 벗어난 경우 시공자와 협의하여 하단 마감재로 경사를 보정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주방의 경우 내력벽 위치를 기준으로 가구 모듈의 깊이를 조절하여 동선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에 너무 많은 기능을 넣으신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혹시 실제 사용하시면서 동선 겹침이나 좁다는 느낌은 없으신가요?
요즘은 수납이 깡패라 꽉 채우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잘하신 것 같습니다.
중문 가벽에 유리 넣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뷰가 보이면 개방감이 확 달라서 좁은 현관 느낌이 덜하거든요.
샷시 포함 5000만 원대면 요즘 물가에 꽤 합리적으로 하신 것 같아요. 면허 업체라 믿음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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