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 시작 후 변경 불가능한 문틀 색상과 벽지 톤 조합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색상 조합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제가 선택한 조합은 벽지 개나리 로하스 87456-1, 문틀과 걸레받이 필름 영림 ps160, 방문 영림 174, 그리고 바닥은 구정마루 로그브라운 165입니다.
집이 4층이라 채광이 좀 부족하고 어두울 것 같아서 최대한 밝은 화이트 톤으로 맞추려고 했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벽지를 87456-7로 바꾸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 중입니다.
문제는 문틀과 걸레받이 필름을 이미 ps160으로 확정했다는 점이에요. 지금 목공 작업이 이미 시작된 상태라 필름 색상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문틀과 걸레받이는 ps160으로 고정된 상황에서, 벽지를 원래 계획했던 -1로 그대로 두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7로 변경하는 게 괜찮을까요? 두 선택지 중에서 어떤 게 더 조화로울지 판단이 안 서서 의견 여쭙습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벽지 톤 차이가 생각보다 클 텐데, 샘플북으로 다시 한번 대조해보셨나요?
샘플로 봤을 때는 괜찮았는데, 막상 시공 들어가려니 4층이라는 환경 때문에 더 밝은 쪽으로 가야 하나 싶어 망설여지네요.
로그브라운 바닥이면 무게감이 좀 있을 텐데, 벽지까지 너무 밝으면 오히려 문틀이랑 따로 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이미 목공 공정이 진행되어 문틀과 걸레받이 색상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고정된 필름 색상을 기준으로 벽지 샘플을 대조하여 톤의 이질감을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1 쪽이 더 안정적일 것 같아요. 너무 화이트로만 밀면 자칫 병원 같은 느낌 날 수도 있거든요.
결국 조명 색온도에 따라 달라지더라고요. 주백색 쓰실 건지 전구색 쓰실 건지도 고려해보세요.
맞아요. 조명 들어가면 벽지 색감이 확 변해서 지금 고민하시는 차이가 생각보다 안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목공 시작됐으면 정말 마음 급하시겠어요. 저는 그냥 원래 계획대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벽지 -7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사진 올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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