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20평대 부분 인테리어 계획과 예산 배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하게 된 1인 가구입니다. 집이 31년 된 구축 21평형이라 욕심은 많아지는데 예산은 한정적이라 고민 끝에 부분 인테리어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번 리모델링이 되었던 집이라 그냥 도배만 하고 들어갈까도 생각했지만, 10년 이상 거주할 생각이라 꼭 필요한 부분들만 골라 고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코니 외부 샷시 교체와 현관 타일 및 신발장 교체도 포함했습니다.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단열인데, 발코니와 거실 외벽, 작은방과 주방 외벽, 세탁실까지 단열 공사를 잡았습니다. 그 외에 수도배관 청소, 분배기와 전열기 교체, 콘센트 및 스위치 증설, 문틀 철거 후 12mm 교체, 세탁실 바닥 타일 및 벽면 탄성, 발코니 곰팡이 제거 후 탄성 시공, 현관문과 중문 및 방문 필름 작업, 그리고 전체 도배와 실리콘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2000에서 25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범위 내에서 실현 가능한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매일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 30분 정도 가능하고, 수요일 오후나 퇴근 후, 혹은 연차를 활용해 점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단열, 주방, 욕실 공정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계획표를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업체 선정 전에 내용을 다듬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단열 범위가 상당히 넓으시네요. 외벽 쪽을 다 잡으시려는 건 좋은데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할지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예산 배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가장 고민입니다.
문틀 12mm 교체하시면서 벽지 마감 어떻게 하실지 결정하셨나요? 필름 작업이랑 순서 잘 맞추셔야 해요.
이 사례에서는 단열 공사와 샷시 교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후 목공과 타일 공정이 이어지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특히 외벽 단열 후 도배 마감 전까지 충분한 양생 기간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수도배관 청소 넣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30년 넘은 집은 배관 상태가 복불복이라 필수라고 봅니다.
현장 감독 시간이 하루 30분 정도면 소통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급적 수요일이나 연차 날에 주요 공정 체크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확인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구체적인 계획표를 짜서 업체에 전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예산 2500에 샷시랑 단열, 욕실 올철거까지 다 들어가면 생각보다 타이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백일 전 아기가 있는 집, 유해 물질 걱정 때문에 인테리어 공정 어디까지 줄여야 할까요?
- 마감 후 발견한 벽지 이음새 색 차이와 욕실 졸리컷 메지 누락 판단 기준 질문
- 턴키 시공 후 매립장과 방음벽, 배관 이전 결과물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맞벌이 부부의 반셀프 공사 시 현장 확인 주기와 역할 분담 판단 기준 질문
- 턴키 업체에서 서비스로 제안한 주방 라인조명 시공 여부 고민입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