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루보다 4배 넓은 광폭 사이즈로 바꾼 바닥 | 용인 기흥구 민속마을쌍용아파트 34평
용인 기흥구 민속마을쌍용아파트 34평형, 거실부터 방 3개와 드레스룸까지 집안 전체 바닥을 새로 깐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대리석 타일의 질감을 살린 광폭 마루를 적용해 전체적인 톤을 밝게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안의 온도가 달라지는데, 어떤 색상과 크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완전히 바뀌곤 하죠.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자재와 시공 과정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작업에 앞서 자재의 규격을 먼저 살펴봅니다. 일반적인 마루 사이즈와 비교했을 때 폭과 길이가 확연히 넓은 광폭 제품을 선택해 시공 면적의 시각적 분절을 줄였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은 10가지 선택지 중에서도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지는 루나그레이 컬러를 지정했습니다. 베이지와 그레이가 적절히 섞여 있어 너무 차갑지도, 그렇다고 너무 노랗지도 않은 중간 톤을 유지합니다.

완성된 복도를 보면 화이트 톤의 벽면과 도어, 그리고 바닥의 루나그레이 색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는 흰색 베이스보드를 둘러 경계선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시공 과정에서는 바닥의 수평을 맞추고 자재를 정밀하게 배치하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소형 도구를 활용해 틈새 없이 밀착시키는 과정이 반복되며 기초를 다집니다.

거실은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만큼 올고다 로카 루나그레이의 광폭 사이즈가 주는 효과가 뚜렷합니다. 슬라이딩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베이지 톤의 바닥면에 닿아 실내 전체가 한층 밝아진 모습입니다.

복도의 또 다른 지점에서는 벽면 마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도 바닥재가 먼저 자리를 잡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도관과 전기 장치가 노출된 거이었지만, 바닥면만큼은 평탄하게 마감되어 다음 공정을 기다립니다.

시공 전의 방 모습은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차가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창문 아래 벽면의 테두리 부분까지 꼼꼼히 정리해야 마루가 들뜨지 않고 밀착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의 기초 상태를 보면 흙바닥의 표면이 고르지 않고 일부 손상된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바닥면을 깨끗이 정리하는 전처리 과정이 필수적이며, 그래야만 마감 후 꿀렁임이 생기지 않습니다.

마감이 완료된 방은 직사각형의 광폭 마루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문이 열리는 각도와 벽면의 흰색 보라가 맞물려 군더더기 없는 마감 상태를 보여줍니다.

작업 전의 빈 공간에는 청소기와 자재 박스가 놓여 있고 콘크리트 바닥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전기 스위치 주변의 미세한 틈새까지 고려해 마루를 재단해야 하는 정밀한 작업이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시공 전 복도 바닥에는 먼지와 흙이 쌓여 있고 흰색 전선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습니다. 나무 보가 놓인 좁은 통로 구간은 자재를 하나하나 맞추어 넣어야 하는 까다로운 작업 구간입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복도는 회색빛이 감도는 루나그레이 타일 마루가 흰색 도어와 조화를 이룹니다. 하단의 흰색 베이스보드가 바닥과 벽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지어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광폭 마루를 선택할 때는 일반 마루보다 사이즈가 훨씬 크기 때문에 시공 난도가 높아지며, 특히 드레스룸처럼 좁은 공간일수록 정밀한 재단 실력이 결과물을 좌우합니다. 34평형의 방 3개와 거실, 주방, 드레스룸까지 모두 동일한 자재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차가운 상태에서 시작해 올고다 로카 루나그레이의 차분한 톤으로 채워진 집입니다. 베이지와 그레이가 섞인 색감이 화이트 벽지와 만나 전체적으로 밝고 정돈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비슷한 34평형 구조에서 바닥 교체를 고민하신다면, 올고다 로카 루나그레이처럼 광폭 사이즈의 자재를 통해 면의 분할을 줄여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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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광폭 마루라 그런지 확실히 시각적으로 덜 끊겨 보여서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34평인데 바닥 교체 고민 중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비슷한 평수시면 광폭 사이즈가 주는 느낌이 확실히 다를 거예요. 루나그레이 컬러도 함께 살펴보세요!
루나그레이 색감이 너무 오묘하고 예쁘네요. 베이지랑 그레이가 섞여서 그런지 화이트 벽지랑 찰떡인 것 같아요!
드레스룸처럼 좁은 공간까지 같은 자재로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좁은 곳 시공할 때 재단하기 많이 까다로웠을까요?
네, 광폭 제품이라 드레스룸 같은 좁은 공간일수록 정밀한 재단 실력이 결과물을 좌우한다고 하더라고요.
흰색 베이스보드로 경계선을 정리한 디테일이 좋네요. 바닥이랑 벽면 연결 부위가 아주 정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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