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공사와 일정을 맞춘 케라폭시 시공 | 인천 서구 대성배르힐2차

반*끝

인천 서구 대성배르힐2차 신축 아파트의 욕실과 현관 줄눈 작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공용 화장실과 안방 화장실, 그리고 현관까지 범위를 잡아 진행한 사례예요.

줄눈 색상을 정할 때 샘플을 직접 대보지 않으면 나중에 생각했던 느낌과 달라 당황할 때가 있죠. 어떤 색이 타일과 가장 잘 어우러질지 확인하며 진행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회색 타일 바닥의 표면과 흰색 실선이 보이는 모습
회색 타일 바닥의 표면과 흰색 실선이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 위에 흰색 실선이 보이고 일부 표면에 흠집이 있는 상태입니다. 본격적인 충진에 앞서 그라인더로 백시멘트를 제거하고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 기초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줄눈재가 들뜨지 않고 타일 사이에 밀착되어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조명 공사와 일정이 겹쳐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케라폭시는 단독 공정을 권하지만, 서로 주의를 기울이며 협업하면 정해진 인테리어 일정 안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거실이나 주방 같은 공간은 시공 후 하루 정도의 여유만 있어도 충분히 병행이 가능합니다.

욕조와 세면대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마감 장면
욕조와 세면대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마감 장면사진 출처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세부 모습입니다. 벽면과 바닥의 타일 크기에 맞춰 각각 다른 색상의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제품을 적용했어요. 벽면에는 111번을, 바닥에는 112번을 사용하여 공간의 용도와 시각적 구분에 맞게 마감했습니다.

타일의 크기와 재질에 따라 줄눈재가 채워지는 깊이와 느낌이 다르므로,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자재 선택이 중요합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도중에 색상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샘플을 타일에 대보고 결정해야 오차 없이 원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공용 화장실의 바닥(300*300)과 샤워부스 벽(300*600), 안방 화장실의 바닥(300*300)과 욕조 벽(300*600), 그리고 현관 포세린 타일까지 전 구역의 줄눈 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마페이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1번과 112번, 그리고 아덱스 EG15 무메지 자재가 사용된 현장이었습니다. 타일 규격과 색상 샘플을 꼼꼼히 대조해 보며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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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포***아17일 전

현관 포세린 타일에 111번 적용하신 거 보고 저희 집 현관 색상 결정하는 데 도움 받았어요. 깔끔하게 잘 어울리네요.

집***보16일 전

조명 공사랑 일정을 같이 잡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보통 따로 해야 한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미***프16일 전

그라인더로 백시멘트 제거하고 수공구로 정리하는 과정이 꼼꼼해 보여서 믿음이 가네요. 마감이 정말 매끄러워 보여요.

입***자15일 전

백시멘트 제거 후에 샘플을 직접 대보고 색상을 정하는 방식이신가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해요.

반*끝15일 전

네, 맞아요! 현장에서 직접 타일에 샘플을 대보고 결정하셔야 오차 없이 원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거든요.

인*맘14일 전

케라폭시 111번이랑 112번 색상 구분해서 쓴 게 신의 한 수네요. 벽이랑 바닥 톤이 미묘하게 달라서 더 세련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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