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비교 후 반셀프로 전향했는데 업체 선정 시 신뢰도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한 달 정도 고민하다가 결국 반셀프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턴키 업체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비교해 보았는데요. 금액적인 차이도 제가 따로 알아본 것보다 최소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났고, 무엇보다 상담 과정에서 업체분들이 보여주신 모습이 제가 믿고 맡기기에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연 이분들에게 전적으로 맡겨도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결국 직접 발로 뛰는 반셀프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현재 철거 업체는 여러 군데 비교해서 잡아두었고, 욕실은 직접 쇼룸 매장을 방문해서 자재를 픽하고 있는 중입니다. 목공과 전기, 조명 쪽은 이미 커뮤니티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 놓은 상태라 나름대로 집 꾸미는 재미를 느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오프라인 매장이 있고 작업 결과물이 확실히 확인되는 업체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AS 문제 때문인데요. 매장이 없는 업체와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가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 나더라도, 매장이 있는 곳이 더 신뢰가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인데, 저처럼 매장 유무나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업체를 선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기준이 반셀프 진행 시 적절한 판단 기준이 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반셀프의 가장 큰 장점이 비용 절감인데, 너무 매장 유무에만 집착하시면 좋은 실력의 개인 사업자분들을 놓치실 수도 있어요. 포트폴리오가 확실하다면 매장 없어도 충분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성격상 불안함이 많아서 AS 확답을 받을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이 있는 곳을 선호하게 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업체 선정 시 매장 유무뿐만 아니라, 실제 시공 사례의 최신성 및 해당 아파트 구조의 작업 경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매장이 있더라도 현장 소장과 실제 작업팀이 분리된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 전 작업 팀의 구성과 AS 책임 소재를 명문화하는 과정을 거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놀라서 반셀로 넘어왔던 기억이 나네요. 40평대면 공정 간 간섭이 많을 텐데 일정 조율 잘 하셔야 합니다.
욕실 쇼룸 방문하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타일이나 도기 같은 건 직접 눈으로 봐야 실패가 없더라고요.
동감합니다. 특히 반셀은 소통 미스로 자재가 잘못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픽업하시는 게 제일 안전하죠.
금액 차이가 꽤 났겠네요. 그래도 반셀프는 시간과 관심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만큼, 지금처럼 꼼꼼하게 준비하시면 충분히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진행 중 공정별 시공팀 조율과 자재 준비 범위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가구 속장 설치 후 선반 구성과 주방 동선 및 가전 배치 확인 시 체크리스트 질문
- 예산 최소화 계획에서 턴키 범위 확대까지, 자재 선택 시 판단 기준 질문
- 턴키 마감 검수 중 발견한 욕실 전선 노출과 도배 이음새 상태 판단 질문
- 예산 제한적인 턴키 진행 시 자재 선택과 시공 범위 결정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