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시공 후 타일 들뜸과 줄눈 튀어나옴 현상,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줄눈을 케라폭시로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거실에서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 쪽 바닥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시공 직후부터 해당 부위를 밟을 때마다 틱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자세히 살펴보니 줄눈 부분이 위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사진상으로 오른쪽에 보이는 타일 부위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보면, 다른 곳과 다르게 전체적으로 접착이 되지 않고 조금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상태에서 줄눈 보수만 받게 되면 나중에 다시 똑같이 튀어나올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타일 한 장을 새로 교체하자니 동일한 타일을 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정말 난감합니다.
위치가 집의 완전 정중앙인 거실과 복도 연결 지점이라 그냥 흐린 눈을 하고 살기에는 너무 눈에 띄는데, 이럴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소리가 났다면 이미 타일 하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줄눈만 다시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 것 같습니다.
저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밟을 때 소리가 났던 게 복선이었던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타일의 공동 현상(들뜸)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일을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는 영역을 모두 체크하신 뒤, 줄눈의 돌출이 타일의 움직임으로 인해 밀려 올라온 것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동일 타일 구하기 힘들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혹시 시공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시공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발견했습니다.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타일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게 느껴지시나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부분 교체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타일 색상 차이가 나더라도 튀어나온 것보다는 나을 수 있습니다.
맞아요. 특히 복도처럼 계속 밟는 곳은 나중에 타일이 깨질 수도 있어서 위험합니다.
줄눈이 튀어나올 정도면 내부에서 타일이 밀려 올라온 것 같은데, 시공 업체에 AS 요청은 해보셨나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입주 전 에폭시 줄눈 선택 시 양생 기간과 자재별 비용 차이 판단 질문
- 줄눈 시공 후 관리 편의성과 벽면 및 싱크대 실리콘 오염방지 범위 판단 질문
- 턴키 공정 중 줄눈 소통 오류로 일반 메지 시공된 경우
- 줄눈 시공 시 폴리우레아와 케라폭시의 광택 차이와 선택 기준 질문
- 구축 아파트 오염 심한 구역 줄눈 시공 시 폴리와 케라폭시 선택 기준 질문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