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부분 턴키 진행 시 예산 범위 내 자재 선택과 조명 타공 기준이 궁금합니다
10년 넘은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어 입주 전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고 있어 공사 일정이 매우 빠듯한 상황이라, 원래 생각했던 반셀프보다는 턴키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어떤 곳은 마감이 예쁘게 나오려면 예산을 초과해서 다 고쳐야 한다고 권유하시더라고요. 반면 제가 생각한 예산 범위 내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제안해주시고, 오히려 안 해도 될 부분은 말려주시는 곳이 있어 신뢰가 갔습니다. 결국 타 업체와 공정별 금액대를 비교해보고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재 가장 고민인 부분은 조명과 주방 마감입니다. 제가 전기 공사에 관심이 많아 아파트 도면 위에 원하는 타공 방향을 직접 그려서 전달드렸는데, 요즘 트렌드라는 3인치와 2.5인치 움푹 형태를 섞어서 배치하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밝은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렇게 섞어서 배치했을 때 조도가 충분할지, 아니면 전체를 3인치로 가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주방은 일자형이라 수납이 걱정인데, 800각 타일을 사용하면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ㄷ자 주방보다 조리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는 보조 주방 수납 구성이 실제로 효율적일지, 그리고 쿨톤 타일을 선택했을 때 조명에 따라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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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일자 주방인데 800각 큰 타일로 가니 확실히 줄눈이 적어서 넓어 보이더라고요. 보조 주방 수납은 동선만 잘 짜면 ㄷ자보다 훨씬 편할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사용하시면서 수납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끼신 적은 없으신가요?
밝은 거 좋아하시면 2.5인치는 정말 보조등 느낌이에요. 메인 공간은 3인치로 충분히 배치하시고, 복도나 포인트 구간에만 2.5인치를 섞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도면상 타공 위치와 조명 종류를 먼저 확정한 뒤, 실제 거주자의 조도 선호도를 반영해 3인치와 2.5인치의 비율을 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주방의 경우 타일 크기에 따른 시각적 확장성과 실제 수납장 제작 치수를 대조하여 보조 주방의 효율성을 판별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쿨톤 타일은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요. 주백색 조명을 쓰시면 따뜻한 느낌이 섞이고, 주광색을 쓰시면 완전한 쿨톤으로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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