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색제로 선명함을 더한 무펄 참숯스노우화이트 마감 | 리모델링 세대
리모델링을 마친 세대의 욕실과 현관, 베란다까지 이어지는 줄눈 작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자께서 펄감이 없는 무펄 계열의 색상을 선호하셔서 전체 공간을 참숯스노우화이트로 통일해 진행했습니다.
줄눈 색상을 고를 때 펄의 반짝임이 부담스러워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조색해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의 욕실 바닥 모습입니다. 기존 타일 사이의 틈을 확인하고 제거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새로운 줄눈제가 밀착될 수 있습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 일부가 보이는 공간에서 기초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무펄 색상은 펄 제품보다 시공 난이도가 높아 주입 시 더욱 세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에 흰색 줄눈제를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타일 표면의 질감과 줄눈제의 조화를 확인하며 틈새를 메워갑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검은색 배수구가 보이는 마감 상태입니다. 틈새를 따라 흰색 라인이 일정하게 채워져 바닥면과 구분됩니다.

석재 무늬가 있는 베이지색 타일 근접 샷입니다. 타일의 패턴과 무펄 화이트 색상이 이질감 없이 맞물리도록 마감했습니다.

욕실 벽 타일의 줄눈 마감 모습입니다. 바닥뿐만 아니라 벽면의 라인까지 일관된 색상으로 정리하여 시각적인 통일감을 줬습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입니다. 설비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줄눈제가 빈틈없이 채워져야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욕실 바닥의 근접 시공 과정입니다. 600각 타일은 간격이 좁을 경우 색감이 옅게 나올 수 있어, 이번 현장에서는 조색제를 첨가해 농도를 높였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조색 과정을 거쳐 선명한 화이트 톤이 구현되었으며, 타일 위로 제재가 번지지 않게 주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복도 바닥과 벽면 타일이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테두리 라인을 두껍지 않고 반듯하게 잡아 바닥 줄눈과 자연스럽게 조화되도록 했습니다.

실내 바닥 타일 표면의 시공 과정입니다. 무펄 색상은 번짐이 발생하면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정확한 양을 주입하는 숙련도가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흰색 선이 그려진 공간의 모습입니다. 현관의 600각 포쉐린 타일은 단차가 심한 편이라, 주입 시 이를 최대한 커버하며 라인을 잡았습니다.
욕실 세면대와 젠다이의 실리콘 오염 방지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짙은 색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참숯스노우화이트로 다시 마감했으며, 굴곡이 연속되는 타일 특성에 맞춰 사전 보양 작업을 거쳐 라인을 잡았습니다.
세탁실과 베란다 역시 타일의 단차와 간격을 고려해 동일한 무펄 화이트로 채웠습니다. 현관의 좁은 타일 간격과 심한 단차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조색 과정을 통해 짙은 화이트 느낌을 살려 마감했습니다.
무펄 줄눈을 계획하신다면 타일의 크기와 간격에 따라 색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이나 간격이 매우 좁은 포쉐린 타일의 경우, 원하는 농도를 얻기 위해 조색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과 현관, 세탁실, 베란다 전체를 참숯스노우화이트로 마감하고 세면대와 젠다이의 실리콘 오염 방지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반짝임 없는 무펄의 정갈함을 원하신다면 참숯스노우화이트와 조색제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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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베이지색 타일에 무펄 화이트 조합이 이질감 없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벽면 라인까지 통일감을 줘서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맞아요, 바닥뿐만 아니라 벽면까지 일관된 색상으로 정리해서 시각적인 통일감을 준 현장이었답니다.
현관 포쉐린 타일 단차가 심하다고 하셨는데, 라인이 튀지 않고 반듯하게 잡힌 게 눈에 띄네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참숯스노우화이트 무펄 색감이 정말 정갈하네요. 펄 없는 화이트를 찾고 있었는데 조색제로 선명함을 더했다니 결과물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세면대 젠다이 실리콘 오염 방지 작업까지 화이트로 맞춘 거 너무 부러워요. 혹시 무펄 화이트는 관리하기가 까다롭지는 않을까요?
무펄 제품은 펄 제품과 느낌이 다르다 보니 관리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정확한 사용감은 시공 후 유지 관리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600각 타일에 줄눈 간격이 좁으면 색이 옅어질 수 있다는 점은 몰랐어요. 조색제로 농도를 조절해서 화이트 톤을 살린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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