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손상 없이 덮어내는 무메지 케라폭시 시공 | 남양주 금강아파트

반*끝

남양주 금강아파트의 거실과 안방 화장실, 현관, 그리고 주방 바닥까지 이어지는 줄눈 작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백시멘트를 긁어내지 않고 그 위에 바로 시공하는 무메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케라폭시 110 색상이 적용된 사례입니다.

줄눈 시공을 앞두고 기존 백시멘트를 얼마나 제거해야 할지, 혹은 제거 과정에서 타일이 손상되지는 않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작업 시간과 결과물의 디테일이 달라지기에 그 과정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회색 타일 사이로 드러난 가로세로 틈새
회색 타일 사이로 드러난 가로세로 틈새사진 출처

회색 타일 사이로 가로세로 틈새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타일 표면의 손상을 방지하면서 그 위에 정교하게 색을 입히는 과정이기에 기초 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색 타일 표면과 흰색의 틈새
회색 타일 표면과 흰색의 틈새사진 출처

회색 계열 타일 바닥에 흰색의 틈새가 보이는 근접 촬영본입니다. 이 틈을 따라 케라폭시가 빈틈없이 채워져야 나중에 들뜸이나 탈락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격자 틈새 근접샷
회색 타일 바닥의 격자 틈새 근접샷사진 출처

다시 한번 회색 타일의 교차 지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줄눈재가 균일한 두께로 주입되어야 전체적인 톤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의 노출 배관 및 케이블
바닥 타일과 벽면의 노출 배관 및 케이블사진 출처

실내 바닥 타일과 벽면을 따라 배관과 케이블이 노출된 공간입니다. 설비 라인이 지나가는 지점은 마감이 까다롭기 때문에 주변 타일과의 접합부를 세밀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벽의 접합부와 나무 구조물
회색 타일 바닥과 벽의 접합부와 나무 구조물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며 상단에 나무 재질의 구조물이 보입니다. 코너 부위는 오염이 쌓이기 쉽고 균열이 생기기 쉬운 곳이라 더욱 신경 써서 메워주었습니다.

회색 타일 표면의 세로 가로 틈새
회색 타일 표면의 세로 가로 틈새사진 출처

회색 타일 표면의 격자무늬 틈새를 보여줍니다. 무메지 방식은 그라인더 작업 시간을 줄이면서도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빛이 반사되는 흰색 타일 바닥 근접샷
빛이 반사되는 흰색 타일 바닥 근접샷사진 출처

이번에는 흰색 타일 바닥의 근접 샷으로, 표면에 빛이 반사되고 있습니다. 밝은 톤의 타일일수록 줄눈 색상과의 대비가 명확히 드러나므로 정밀한 주입이 필요합니다.

흰색 타일 틈새와 투명 보호 필름
흰색 타일 틈새와 투명 보호 필름사진 출처

흰색 타일 틈새와 함께 투명 필름이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시공 중 타일 표면에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취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흰색 원통형 물체와 벽돌 바닥의 접합선
흰색 원통형 물체와 벽돌 바닥의 접합선사진 출처

흰색 원통형 물체와 벽돌 바닥이 접합된 지점의 근접 촬영본입니다. 이처럼 형태가 불규칙한 구조물 주변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채워 넣어야 마감이 매끄럽습니다.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바닥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바닥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양변기와 샤워 설비 주변을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물 사용이 잦은 욕실은 특히 습기에 강한 에폭시 계열의 케라폭시가 적합하며, 변기 테두리 라인을 따라 세밀하게 시공했습니다.

흰색 세면대 하단과 타일 바닥의 접합부
흰색 세면대 하단과 타일 바닥의 접합부사진 출처

흰색 세면대 하단과 타일 바닥이 맞닿은 접합부입니다. 세면대 아래쪽은 시야가 좁아 놓치기 쉬운 구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밀도 있게 채워 넣었습니다.

그림자가 드리워진 흰색 타일 바닥
그림자가 드리워진 흰색 타일 바닥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 위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도포 상태를 확인하며 마무리 단계를 거쳤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고려하신다면 타일의 상태가 손상 없이 깨끗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케라폭시 110과 같은 특정 색상을 지정해 전체 톤을 맞추면 공간의 일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거실과 안방 화장실, 현관, 주방 바닥까지 총 4개 구역에 케라폭시 110 시공을 마쳤습니다. 타일 손상 없이 무메지 방식으로 정교하게 채워진 상태입니다.

케라폭시 110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고 싶은 공간이라면 무메지 시공 방식을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남**맘21일 전

무메지 방식이면 타일 손상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저희 집도 곧 줄눈 해야 하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미***프21일 전

세면대 하단처럼 시야가 좁은 곳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게 눈에 띄네요. 이런 디테일한 마감이 전체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집***무21일 전

케라폭시 110 색상이 회색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어 보여서 깔끔해요.

인***보19일 전

변기 테두리 라인이나 모서리 접합부 마감이 매끄러워서 부러워요. 무메지 시공이 작업 시간도 짧다고 하니 더 끌리네요.

화***아19일 전

흰색 타일 쪽에 케라폭시 110을 넣으니 대비가 명확해서 세련된 느낌이 나요. 혹시 이 색상이 다른 밝은 타일에도 잘 어울릴까요?

반*끝19일 전

타일 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10 색상은 범용성이 좋아 여러 공간에 일체감을 주기 좋다고 해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줄눈 글 모두 보기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