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로 바꾼 52평형 바닥 | 용인 성산마을 카운티스
용인 성산마을 카운티스 52평형, 기존 바닥을 걷어내고 새로운 나무 결을 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2006년에 사용 승인된 구축 아파트라 기초부터 세밀하게 다듬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안 전체의 온도가 달라지는데, 어떤 톤을 골라야 질리지 않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가 적용된 과정을 통해 자재 선택의 힌트를 찾아보세요.

작업의 시작은 비워내는 일부터였어요. 복도 바닥의 기존 마감재를 제거하자 흙바닥 상태가 드러났고, 벽면에는 도배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기초를 다진 자리에 구정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가 채워졌습니다. 165mm의 광폭 사이즈가 복도를 따라 길게 뻗어 있어 시각적으로 시원한 흐름이 느껴집니다.

창가 쪽 공간에는 피아노가 놓여 있어 작업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했습니다. 기존의 흰색 바닥재가 보였던 자리를 정리하며 새로운 마루가 들어설 준비를 마쳤어요.

정교한 마감을 위해서는 도구의 선택과 활용이 중요합니다. 바닥의 평활도를 맞추기 위해 수공구와 전용 기기를 사용해 샌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거실의 넓은 면적에는 본오크 특유의 내추럴한 색감이 가득 찼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맞닿은 지점까지 빈틈없이 밀착되었으며, 벽면의 전선 노출 부분은 이후 마감 공정을 통해 정리될 예정입니다.

방 하나를 살펴보면 시공 전의 적나라한 모습이 보입니다. 회색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벽돌 벽면이 드러난 상태로, 창가에는 작업용 박스와 풍력기가 놓여 있습니다.

콘크리트의 차가움이 사라지고 따뜻한 나무 질감이 들어섰습니다. 슬라이딩 도어 프레임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이 들뜸 없이 맞물려 정돈된 모습입니다.

복도의 또 다른 구간은 흰색 코팅 바닥 위에 흠집들이 보였던 상태였습니다. 갈색 문과 유리 패널이 설치된 벽면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바닥 기초를 다시 잡았습니다.

마침내 본오크의 결이 복도 끝까지 이어졌습니다. 벽지의 일부가 벗겨진 상태지만, 바닥의 톤이 잡히면서 공간의 중심이 잡히는 과정이 보입니다.

유리문이 설치된 공간 역시 동일한 광폭 강마루로 마감되었습니다. 엠보 기술이 적용된 텍스쳐 덕분에 실제 나무를 걷는 듯한 질감이 발끝에 닿습니다.

마지막 디테일을 잡기 위해 수공구를 사용해 꼼꼼히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접착제가 밀리지 않고 고르게 도포되었는지 확인하며 마감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방의 모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 너머로 이어지는 바닥 라인이 끊김 없이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광폭 마루는 폭이 넓은 만큼 바닥의 평활도가 결과물을 좌우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52평형의 넓은 공간일수록 전문 장비를 통한 샌딩 작업과 황토본드의 접착력이 중요하며, 예림 3cm 퓨어 화이트 걸레받이로 벽면 하단을 깔끔하게 감싸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기존의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구정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와 바이오 백색 실리콘으로 마감해 정갈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SE0 등급의 합판 베이스가 적용되어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공간입니다.
구정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와 예림 퓨어 화이트 걸레받이의 조합을 통해 나만의 우드톤 공간을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슬라이딩 도어 프레임이랑 마루가 만나는 지점이 들뜸 없이 딱 맞물린 게 보기 좋네요. 마감이 정말 정교해요.
본오크 색감이 베이지색 벽면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라 너무 부러워요.
구정 그랜드텍스쳐 본오크 결이 사진으로 봐도 자연스러워 보여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바닥재 고민 중인데 눈여겨봐야겠어요.
본오크는 대중적이면서도 질리지 않는 모던한 톤이라 많은 분이 선호하시는 색상이에요.
예림 퓨어 화이트 걸레받이 3cm로 낮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벽면 하단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165mm 광폭 사이즈라 그런지 복도 라인이 훨씬 시원해 보여요. 혹시 이런 광폭 마루는 일반 마루보다 관리가 더 까다로운가요?
본 제품은 HPL 소재를 사용해 찍힘이나 긁힘에 강한 내구성을 갖춘 모델이라고 해요!
성산마을 카운티스 52평형이면 구조가 비슷한데, 낡은 바닥 걷어내고 바꾼 전후 차이가 확실해서 참고가 많이 돼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분양 바닥재 선택, 원목마루와 폴리싱타일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 구축 아파트 바닥 수평 차이와 마루 시공 전 밑작업 범위 판단 질문
- 거실과 방 사이 바닥 단차 문제로 장판 두께 변경을 고민 중입니다
- 장판 시공 전 바닥 샌딩 상태 불량과 단차 발견 시 보수 시점 판단 질문
- 자재값 인상 통보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계약 유지 판단 기준 질문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