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형 장판 시공 후 느껴지는 거친 촉감과 밝은 색상 관리 고민

바***해

턴키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한 지 2, 3달 정도 되었습니다. 화장실과 조명, 벽지, 장판까지 전체적으로 진행했는데 다른 부분은 대체로 만족스럽지만 바닥 장판이 계속 마음에 걸려 글을 올립니다.

처음 선택할 때 우드 무늬를 고려했으나, 주변에서 요즘은 그런 스타일을 하지 않는다며 만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결국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의 의견을 따라 타일 느낌이 나는 스톤 장판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생활해 보니 바닥에 닿는 감촉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트실트실하다고 해야 할지, 거칠거칠하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피부에 닿는 느낌이 낯설고 불편합니다. 디자인은 예뻐서 포기하고 살려고 노력 중이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거주해야 할 집이라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바닥이 조금만 더러워져도 발을 디디기가 싫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가족들과 슬리퍼를 신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은 그냥 지내고 있는데, 이런 느낌이 계속 남네요. 밝은 색상을 선택해서 그런지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이 너무 잘 보이는 점도 아쉽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제가 선택한 제품의 특성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워 조언을 구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게3일 전

타일 패턴 장판들이 일반 우드 장판보다 표면 질감이 더 강조된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원래 그런 촉감인 제품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바***해3일 전

제품 특성인지 몰랐는데, 실제로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거친 느낌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맨***아3일 전

저도 비슷한 스타일 썼었는데 밝은 색은 정말 머리카락 지옥이죠. 청소기를 돌려도 계속 보여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인***민3일 전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실사용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슬리퍼 신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것 같습니다.

바***해3일 전

맞아요, 슬리퍼라도 신어볼까 고민 중인데 집안에서 계속 신는 게 맞나 싶어 망설여지네요.

꼼***꾼3일 전

제품마다 표면 엠보싱 정도가 달라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타일형 제품들도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톤 느낌을 낸 제품들은 대체로 매끄러운 편은 아니더라고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마루 글 모두 보기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