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시 주방과 욕실 구조 변경 범위와 공정 계획 수립 문의
안녕하세요. 80년대 후반에 지어진 아주 오래된 구축 아파트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요구사항들이 실제 공정상으로 가능한 범위인지, 그리고 계획한 일정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주방과 욕실, 그리고 세탁실의 구조 변경입니다. 주방은 기존 형태를 철거하고 아일랜드 식 구조로 바꾸고 싶고, 욕실은 방수부터 시작해서 가벽 설치와 600각 타일 시공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탁실 역시 구조를 변경하고 싶어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공정으로는 현관의 신발장 철거와 중문 설치, 필름 시공, 거실과 각 방의 시스템 에어컨 및 다운라이트 설치, 안방 붙박이장 설치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은 약 6주 정도로 잡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철거 8일, 목공 5일, 타일 4일, 필름 3일 정도로 가늠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장을 감독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1시간 정도로 매우 짧은 상황이라, 이 일정과 범위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고민입니다.
턴키 업체에 맡기더라도 제가 어느 정도 공정 계획을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 위 내용으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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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6주면 시간은 넉넉해 보이지만, 80년대 구축은 철거하다 보면 변수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방수 공사 들어가는 욕실이나 구조 변경하는 주방 쪽에서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커 보여요.
역시 구축이라 변수가 많겠군요. 현장 감독 시간이 짧아서 더 걱정이 됩니다.
이 사례에서는 주방과 세탁실의 구조 변경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설비 배관 이동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이후 철거와 방수, 목공 순으로 공정을 배치하여 구조적 틀을 먼저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600각 타일은 일반 타일보다 시공 시간이 더 걸리고 까다롭습니다. 타일 공정 4일이 충분할지 업체와 다시 한번 상의해 보세요.
시스템 에어컨이랑 다운라이트 들어가면 천장 목공 작업이랑 전기 배선 작업이 잘 맞물려야 합니다. 이 부분 일정이 겹치지 않게 잘 짜여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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