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으로 가려다 철거 현장에서 계획이 뒤바뀐 상황
안방 화장실은 덧방으로, 거실은 벽 타일만 철거하고 바닥은 덧방하는 걸로 계획을 잡았어요. 예산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했던 결정이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철거를 해보니 욕실 바닥이 이미 덧방이 두 번이나 된 상태더라고요. 기사님이 다 뜯고 방수까지 새로 하면 비용 부담이 너무 커지니까, 차라리 최근 덧방층만 걷어내고 다시 덧방하자고 하셔서 40만 원 정도 추가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문제는 그 과정에서 업체 측 실수로 안방 벽 타일이 덧방이 아니라는 게 밝혀진 거예요. 업체에서는 책임지고 방수부터 다시 해주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제 잘못도 아닌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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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예전에 덧방 하다가 타일 상태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장은 진짜 변수가 많죠.
맞아요, 현장 상황은 진짜 예측이 안 되더라고요.
추가된 40만 원은 타일 인건비나 자재비 때문이었나요?
기존 덧방층 걷어내는 작업비랑 자재가 조금 더 들어서 그렇게 됐어요.
방수 작업 다시 하면 공정 일정도 좀 밀릴 수 있겠어요.
네, 그래서 전체 일정을 다시 체크하고 있어요.
저희 집도 철거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서 예산이 훅 늘었었거든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업체에서 책임지고 해주겠다고 하면 그래도 다행인 경우네요.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계속 불편하네요.
방수 작업은 제대로 하는 게 나중에 누수 사고 막는 길이에요. 고생하시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