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한 달, 욕실 분위기와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턴키 업체에 맡겨 인테리어를 끝내고 이사한 지 벌써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처음에는 집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우리 집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낯설었지만, 하루하루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욕실을 감성 스테이 같은 느낌으로 연출했는데, 남편은 씻고 출근할 때마다 호텔에서 퇴실하는 기분이 든다며 좋아합니다.
최근에 턴키 업체에서 준공 촬영을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촬영용으로 집을 깨끗하게 치워놓은 김에 저도 사진을 몇 장 찍어봤는데, 역시 짐이 없을 때 가장 예뻐 보이더라고요.
이제 한 달 정도 실제로 거주하며 사용해 보니, 처음 공사가 끝났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업체에서 촬영한 사진을 받으면 본격적으로 랜선 집들이를 해볼 생각인데, 그전에 실제 거주자 입장에서 지금 느끼는 이 만족감과 마감 상태를 어떤 기준으로 유지 관리하며 판단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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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한 달 정도 지나셨으면 이제 슬슬 하자가 보일 시기네요. 사진으로는 예쁘지만 실제 물 사용하면서 실리콘이나 줄눈 쪽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보세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올렸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준공 촬영 이후 실제 거주 한 달 시점이므로, 시각적인 디자인보다는 기능적 마감을 확인하실 차례입니다. 욕실의 경우 배수구 주변의 구배 확인과 실리콘 마감재의 들뜸 여부를 먼저 살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욕실 감성 제대로 잡으셨나 보네요. 혹시 타일 색상이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이진 않나요? 한 달 정도 쓰셨으면 조명 톤에 따른 색감 차이도 느껴지실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했는데 조명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사진 찍으실 때 조명 다 켜고 찍으셨는지 궁금해요.
짐 없을 때 찍은 사진이 진짜 정답이죠. 턴키 업체 사진 받으시면 실제 거주하면서 찍은 사진이랑 비교해 보세요.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날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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