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디자인 색상별 매칭으로 완성한 케라폭시 줄눈 | 성남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성남의 준신축 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욕실과 현관, 세탁실의 기존 시멘트 줄눈을 제거하고 고성능 줄눈재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물과 습기에 상시 노출되는 공간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염이나 균열이 생기기 쉽죠.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밑작업을 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안방 욕실 바닥의 시공 과정입니다. 기존의 시멘트 줄눈을 긁어내는 밑작업이 선행되어야 새로운 줄눈재가 밀착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타일 측면에 붙은 잔여물을 세밀하게 제거해야 마감이 들뜨지 않고 유지됩니다.

작업이 완료된 욕실의 세부 모습입니다. 시멘트 재질과 달리 에폭시 기반의 케라폭시를 사용해 표면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색상이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경계선이 정돈된 상태입니다.

양변기 주변 바닥면의 마감 상태입니다. 굴곡이 많은 변기 테두리 부분까지 빈틈없이 채워 넣어야 습기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틈새 하나 없이 매끄럽게 채워진 라인이 확인됩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벽면과 바닥의 연결 부위입니다. 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샤워 공간은 방수성이 중요한 만큼, 줄눈재가 타일 사이에 깊숙이 안착되도록 시공했습니다. 벽면에는 이지디자인 110번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욕조와 양변기가 배치된 공간의 전경입니다. 바닥 전체에 이지디자인 113번 색상을 적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타일의 색감과 줄눈의 명도가 비슷하게 설정되어 시각적으로 일체감이 느껴집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인접한 바닥 근접 컷입니다. 줄눈재가 타일 표면 위로 과하게 올라오지 않도록 수평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표면이 평탄하게 마감되어 물 고임 현상을 줄였습니다.

욕실 바닥의 디테일한 마감면입니다. 케라폭시는 일반 줄눈재보다 경화 후 강도가 높고 변형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래거나 탈락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정밀하게 압착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벽면, 그리고 흰색 세면대 일부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무채색 톤의 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을 선택해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라인 하나하나가 직선으로 곧게 뻗어 마감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모두 보이는 욕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공간 전체에 일관된 색상의 줄눈을 적용해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물 접촉이 잦은 곳인 만큼 오염물질이 스며들지 않는 표면 상태가 유지됩니다.

바닥 가장자리의 설비 접합부 마감입니다. 타일과 설비가 만나는 지점은 누수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구간입니다. 이 부분에 케라폭시를 꼼꼼히 충진해 외부 오염원이 내부로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금속 재질의 경계선이 보이는 시공 과정입니다. 이질적인 자재가 만나는 지점은 수축과 팽창 정도가 달라 세심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경계면을 따라 정밀하게 라인을 잡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일 바닥 표면의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흰색 바탕에 회색 조각이 섞인 패턴의 타일 사이로 흰색 실리콘 접합선이 보입니다. 타일 고유의 패턴을 가리지 않으면서 접합부만 정확하게 메우는 디테일이 적용되었습니다.
준신축 아파트라도 기본 시멘트 줄눈은 습기에 취약해 관리가 어렵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공간별로 이지디자인 110번, 113번, 119번 색상을 구분해 적용하고 케라폭시로 마감하면 유지 보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안방 욕실의 벽면과 바닥, 거실 욕실 바닥, 현관, 그리고 세탁실까지 총 5개 구역의 줄눈 시공을 마쳤습니다. 현재 모든 구역의 줄눈이 케라폭시로 교체되어 매끄러운 표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지디자인 110번, 113번, 119번 색상 중 공간의 타일 톤과 가장 잘 맞는 선택지를 먼저 찾아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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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지디자인 113번 색상이 타일이랑 톤이 비슷해서 그런지 욕실 바닥이 정말 일체감 있어 보여요. 저희 집도 비슷한 톤인데 색상 선택 참고가 많이 되네요!
변기 테두리 굴곡진 부분까지 매끄럽게 채워진 게 눈에 띄네요. 혹시 세탁실에 쓰인 119번 색상은 어떤 느낌인가요?
세탁실에는 119번 색상을 적용해 공간별로 톤을 구분해 마감하셨더라고요.
샤워 공간 벽면에 적용된 110번 색상이 무채색 타일이랑 조화롭네요. 준신축이라도 시멘트 줄눈 대신 케라폭시로 교체하는 게 확실히 정돈된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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