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사이 본드 제거와 건조가 결정하는 무메지 줄눈의 밀도 | 성동구 금호대우 아파트

반*끝

성동구 금호대우 아파트의 욕실 두 곳을 대상으로 무메지 케라폭시 줄눈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2001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타일 작업이 완료된 후 비어있는 상태에서 줄눈을 채우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줄눈 시공 전 타일 면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마감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죠. 어떤 준비 과정을 거쳐 면을 정리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욕조 주변의 시공 과정
욕조 주변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욕실 내부에 설치된 욕조 주변의 시공 과정입니다. 타일 작업 이후 다른 공정이 이어지면서 발생한 분진이 타일 표면에 많이 쌓여 있는 상태였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의 오염 상태
벽과 바닥 표면의 오염 상태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오염이 확인되는 모습입니다.

벽·바닥 표면(오염 종류·전후 상태를 추가로 단정하지 말 것)
벽·바닥 표면(오염 종류·전후 상태를 추가로 단정하지 말 것)사진 출처

이런 이물질들이 줄눈 사이에 남아 있으면 면이 부드럽게 나오지 않고 방해 요소가 됩니다.

욕조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
욕조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사진 출처

욕조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시공 장면입니다. 줄눈 사이로 넘쳐흐른 본드와 물이 분진과 엉켜 타일 면이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샤워 설비와 욕조가 보이는 공간
샤워 설비와 욕조가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샤워 설비와 욕조가 배치된 공간의 작업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타일 작업 후 물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벽과 바닥 표면의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의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보입니다. 청소기를 이용한 1차 집진 후 수공구로 줄눈 사이의 본드와 이물질을 일일이 제거하는 밑 작업을 거쳤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의 기름때 오염
벽과 바닥 표면의 기름때 오염사진 출처

타일 면을 여러 번 닦아내어 입주 청소를 마친 상태처럼 깨끗하게 준비하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에 퍼진 먼지
벽과 바닥 표면에 퍼진 먼지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먼지층이 두껍게 쌓여 있습니다. 작은 분진이 케라폭시의 색상을 오염시킬 수 있어 열풍기와 선풍기를 활용해 완전 건조 상태를 재확인했습니다.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과 바닥 표면
오염이 보이지 않는 벽과 바닥 표면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의 프레임에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준비가 끝난 줄눈 사이에 케라폭시를 밀도 있게 압착하여 주입했습니다.

정돈된 상태의 벽과 바닥 프레임
정돈된 상태의 벽과 바닥 프레임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의 프레임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주입 후에는 전용 스펀지와 케라폭시 클리너를 사용해 줄눈의 라인과 면을 부드럽게 정리했습니다.

오염 없이 마감된 벽과 바닥 표면
오염 없이 마감된 벽과 바닥 표면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의 프레임에 오염이 보이지 않는 마감 상태입니다. 무광과 무펄로 시공되어 타일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의 세척 과정
벽과 바닥 표면의 세척 과정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의 프레임이 정리된 시공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물과 스펀지를 이용해 타일 면에 남은 잔여물을 세척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무메지 시공 시에는 타일 작업 직후의 오염 제거와 완전 건조라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특히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타일을 사용했다면 줄눈의 라인이 더 도드라지므로 더욱 세밀한 면 정리가 필요합니다.

거실과 안방 욕실 두 곳 모두 윤현상재 타일에 맞춰 케라폭시 111번 색상으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변기 테두리 등 액세서리 세팅 후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처리하는 2회 방문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밝은 그레이와 베이지 톤의 윤현상재 타일과 케라폭시 111번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팩토리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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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욕**후18일 전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윤현상재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무광이라 그런지 훨씬 차분해 보여요.

금***민18일 전

600x600 대형 타일이라 줄눈 라인이 신경 쓰였는데, 무메지로 밀도 있게 채운 모습 보니 정말 깔끔하네요.

인***보17일 전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예정이라 줄눈 고민 중이었는데, 무펄의 조화로운 느낌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반*끝17일 전

구축 현장일수록 면 정리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니, 준비 과정 꼼꼼히 살펴보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미***프17일 전

변기 테두리까지 마감하려고 2회 방문 방식을 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기는 디테일이 부럽네요.

집***무17일 전

줄눈 사이 본드 제거하는 밑작업 과정이 생각보다 엄청 세밀하네요. 혹시 열풍기로 건조하는 게 필수인가요?

반*끝16일 전

네, 작은 분진이 색상을 오염시킬 수 있어서 열풍기와 선풍기로 완전 건조 상태를 재확인하며 진행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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