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개월 차 욕실 바닥 백시멘트 변색과 탈락 현상, 줄눈 시공이 답일까요
반셀프로 인테리어 마치고 입주한 지 이제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욕실 바닥은 별도의 줄눈 시공 없이 기본 백시멘트로 마감했는데요. 처음에는 깨끗해서 이대로도 충분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생각보다 관리가 쉽지 않네요.
사용한 지 두 달 정도 지나니까 화장실 바닥 여기저기에 곰팡이 같은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더 신경 쓰이는 건 시멘트 부분이 살살 벗겨지는 느낌이 든다는 점이에요. 이 상태로 10년을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결국 욕실 두 곳 바닥만 따로 줄눈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막상 폴리우레아로 시공하고 나니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줄 선이 살아있고 외관상으로도 훨씬 깔끔해 보여서 진작 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지금은 욕실 벽면이나 베란다, 현관까지 다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혹시 저처럼 백시멘트 마감 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처음부터 폴리우레아나 케라폭시 같은 선택지를 고려하시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사후 관리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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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백시멘트로 했다가 1년 만에 포기하고 재시공했어요. 확실히 오염 속도가 다릅니다.
역시 다들 비슷하시군요. 저는 2개월 만에 체감해서 더 놀랐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백시멘트의 다공성 성질로 인해 수분과 오염물질이 침투하며 변색과 탈락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기존 백시멘트의 제거 상태와 타일 측면의 청결도를 확인한 뒤, 사용 환경에 맞는 줄눈제(폴리우레아 또는 케라폭시 등)를 선택하여 시공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줄눈도 중요하지만 저는 콘센트 넉넉하게 안 만든 게 더 후회되더라고요. 욕심내서 다 하세요.
벽면까지 하실 거면 비용 차이가 꽤 날 텐데, 우선순위를 정해서 진행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일단 바닥 해보니 너무 좋아서 욕심이 나는데 예산이랑 타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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