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처럼 굳은 10년 차 시멘트를 걷어낸 스노우화이트 줄눈 | 대전 버드내마을아파트
대전 버드내마을아파트 욕실 바닥과 벽면의 줄눈을 새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2000년에 준공된 후 리모델링을 거친 지 10년이 지나, 기존 시멘트가 매우 단단하게 굳어 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타일 사이의 시멘트가 딱딱해져 제거 과정부터 난관인 경우가 많죠. 어떻게 정교하게 기존 자재를 걷어내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바닥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시멘트가 돌덩이처럼 굳어 있어 수공구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조건이었어요.

바닥 타일 표면의 패턴과 흰색 배관이 보이는 디테일한 마감 상태입니다. 바닥과 변기 테두리까지 스노우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타일 바닥의 틈새를 클로즈업한 모습입니다. 줄눈제 주입 전,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비워진 틈새가 확보되어야 줄눈제가 밀리지 않고 밀착됩니다.

타일 틈새에 줄눈제가 채워진 근접 사진입니다. 틈새를 빈틈없이 메워야 나중에 오염원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닥 작업 중 소형 도구가 놓여 있는 장면입니다. 정밀한 양 조절과 도포가 필요한 공정인 만큼 도구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직사각형 타일이 격자로 배치된 바닥면입니다. 타일 사이의 흰색 접합제가 보이며, 각 타일의 경계선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작업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과 그레이 및 브라운 계열의 패턴 타일이 만나는 벽면의 모습입니다. 벽면은 바닥보다 충격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제거 작업 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벽면 작업 중 소형 도구가 사용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도구의 명칭을 단정할 수 없으나, 좁은 틈새의 시멘트를 정교하게 긁어내는 과정입니다.

타일 벽면의 세로 줄무늬와 흰색 틈새가 보이는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옅은 흙색으로 변했던 시멘트 부분을 걷어내고 새로운 색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타일 바닥의 세로 틈새 주변 표면입니다. 구축 현장은 바닥 습기가 올라오는 등 변수가 많아 숙련된 노하우로 정밀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벽면의 텍스처 마감 표면과 중앙의 흰색 실리콘 접합선입니다. 벽줄눈은 표면이 매끈하고 라인이 반듯하게 나와야 마감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벽 타일의 경우 기본적으로 수공구를 사용해 시멘트를 제거하지만, 이번 현장처럼 너무 단단하게 굳은 경우에는 그라인더를 사용해 정밀하게 걷어냈습니다. 미숙하게 시공하면 라인이 울퉁불퉁해지거나 타일 위에 줄눈제가 번져 지저분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지점입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시멘트의 경화 정도와 습기 상태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특히 벽면 작업 시 타일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구를 선택하고 라인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욕실 바닥과 변기 테두리, 그리고 벽면까지 모두 스노우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했습니다. 10년 넘은 타일이었지만 오염도가 낮았던 상태라 줄눈 시공 후 더욱 깨끗한 느낌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시멘트가 돌처럼 굳어 수공구 작업이 어려운 10년 차 이상의 구축 현장이라면, 그라인더 사용 여부와 벽면 타일의 충격 방지 대책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스노우화이트 색상으로 톤을 맞추면 오래된 욕실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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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10년 넘은 시멘트가 돌처럼 굳었다니 남 일 같지 않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그라인더로 정밀하게 걷어내는 과정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스노우화이트 색상으로 바닥이랑 변기 테두리까지 맞춘 거 진짜 깔끔해 보여요. 톤이 일정하니까 욕실 분위기가 확 사네요.
벽면 타일 라인이 정말 반듯하게 나왔네요. 혹시 벽줄눈 시공할 때 타일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작업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벽 타일은 충격에 약해서 보통 수공구를 쓰지만, 이번 현장처럼 너무 단단한 경우에는 그라인더로 세심하게 걷어냈다고 해요.
곧 이사 갈 집 욕실이 오래돼서 고민이었는데, 줄눈만 새로 입혀도 이렇게 깨끗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오래된 타일이라도 오염도가 낮다면 줄눈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더라고요.
베이지랑 그레이 패턴 타일 사이에 들어간 흰색 줄눈이 포인트가 되네요. 흙색으로 변했던 부분이 정리되니 훨씬 화사해 보여요.
줄눈제 주입 전에 틈새를 깨끗하게 비워낸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기초 작업이 꼼꼼해야 밀착이 잘 된다는 점 배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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