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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굳은 10년 차 시멘트를 걷어낸 스노우화이트 줄눈 | 대전 버드내마을아파트

줄눈 · 사장님 5분이 써 보낸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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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버드내마을아파트 욕실 바닥과 벽면의 줄눈을 새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2000년에 준공된 후 리모델링을 거친 지 10년이 지나, 기존 시멘트가 매우 단단하게 굳어 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타일 사이의 시멘트가 딱딱해져 제거 과정부터 난관인 경우가 많죠. 어떻게 정교하게 기존 자재를 걷어내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기초 작업을 시작하는 바닥 타일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시멘트가 돌덩이처럼 굳어 있어 수공구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조건이었어요.

흰색 배관과 타일 패턴이 어우러진 마감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 표면의 패턴과 흰색 배관이 보이는 디테일한 마감 상태입니다. 바닥과 변기 테두리까지 스노우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줄눈제 주입 전 비워진 타일 틈새 클로즈업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의 틈새를 클로즈업한 모습입니다. 줄눈제 주입 전,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비워진 틈새가 확보되어야 줄눈제가 밀리지 않고 밀착됩니다.

틈새를 촘촘하게 채운 줄눈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틈새에 줄눈제가 채워진 근접 사진입니다. 틈새를 빈틈없이 메워야 나중에 오염원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닥 작업 중 사용된 소형 도구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작업 중 소형 도구가 놓여 있는 장면입니다. 정밀한 양 조절과 도포가 필요한 공정인 만큼 도구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격자 형태로 배치된 직사각형 타일과 흰색 접합제 · 사진 출처 (새 창)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직사각형 타일이 격자로 배치된 바닥면입니다. 타일 사이의 흰색 접합제가 보이며, 각 타일의 경계선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작업했습니다.

베이지와 그레이/브라운 타일이 교차하는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타일과 그레이 및 브라운 계열의 패턴 타일이 만나는 벽면의 모습입니다. 벽면은 바닥보다 충격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제거 작업 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벽면 시멘트 제거를 위해 사용 중인 소형 도구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작업 중 소형 도구가 사용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도구의 명칭을 단정할 수 없으나, 좁은 틈새의 시멘트를 정교하게 긁어내는 과정입니다.

세로 줄무늬 타일 사이의 흰색 틈새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벽면의 세로 줄무늬와 흰색 틈새가 보이는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옅은 흙색으로 변했던 시멘트 부분을 걷어내고 새로운 색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바닥 타일의 세로 틈새와 주변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의 세로 틈새 주변 표면입니다. 구축 현장은 바닥 습기가 올라오는 등 변수가 많아 숙련된 노하우로 정밀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벽면 텍스처 마감과 중앙의 흰색 실리콘 선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텍스처 마감 표면과 중앙의 흰색 실리콘 접합선입니다. 벽줄눈은 표면이 매끈하고 라인이 반듯하게 나와야 마감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벽 타일의 경우 기본적으로 수공구를 사용해 시멘트를 제거하지만, 이번 현장처럼 너무 단단하게 굳은 경우에는 그라인더를 사용해 정밀하게 걷어냈습니다. 미숙하게 시공하면 라인이 울퉁불퉁해지거나 타일 위에 줄눈제가 번져 지저분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지점입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시멘트의 경화 정도와 습기 상태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특히 벽면 작업 시 타일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구를 선택하고 라인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욕실 바닥과 변기 테두리, 그리고 벽면까지 모두 스노우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했습니다. 10년 넘은 타일이었지만 오염도가 낮았던 상태라 줄눈 시공 후 더욱 깨끗한 느낌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시멘트가 돌처럼 굳어 수공구 작업이 어려운 10년 차 이상의 구축 현장이라면, 그라인더 사용 여부와 벽면 타일의 충격 방지 대책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스노우화이트 색상으로 톤을 맞추면 오래된 욕실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구***인

    10년 넘은 시멘트가 돌처럼 굳었다니 남 일 같지 않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그라인더로 정밀하게 걷어내는 과정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 화***후

    스노우화이트 색상으로 바닥이랑 변기 테두리까지 맞춘 거 진짜 깔끔해 보여요. 톤이 일정하니까 욕실 분위기가 확 사네요.

  • 대***8

    벽면 타일 라인이 정말 반듯하게 나왔네요. 혹시 벽줄눈 시공할 때 타일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작업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 반셀끝

      벽 타일은 충격에 약해서 보통 수공구를 쓰지만, 이번 현장처럼 너무 단단한 경우에는 그라인더로 세심하게 걷어냈다고 해요.

  • 입***자

    곧 이사 갈 집 욕실이 오래돼서 고민이었는데, 줄눈만 새로 입혀도 이렇게 깨끗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반셀끝

      오래된 타일이라도 오염도가 낮다면 줄눈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더라고요.

  • 미***트

    베이지랑 그레이 패턴 타일 사이에 들어간 흰색 줄눈이 포인트가 되네요. 흙색으로 변했던 부분이 정리되니 훨씬 화사해 보여요.

  • 디***착

    줄눈제 주입 전에 틈새를 깨끗하게 비워낸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기초 작업이 꼼꼼해야 밀착이 잘 된다는 점 배우고 가요.

줄눈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