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시작 후 발견된 현장 하자 처리와 추가 비용 발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살면서 일반인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할 일이 몇 번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나름대로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겪어보니 전문가분들이 접하는 수많은 사례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상황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네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철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철거를 진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하자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추가금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현관 타일 쪽을 확인해 보니 미장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사이드 부분은 텅 비어 있고 가운데만 시멘트가 채워져 있는 상태라고 하시더군요. 이 상태로는 안 되니 전부 갈아엎고 다시 작업해야 한다며 추가 비용을 요청하셨습니다.
이렇게 공사 중에 발견되는 하자는 그때그때 말씀해 주시는 게 맞는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자가 나올 때마다 매번 추가금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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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철거 후에 나오는 변수는 정말 많죠. 특히 구축일수록 뜯어봐야 아는 부분이 많아서 추가금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긴 합니다.
흔한 일이라고 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면서도, 앞으로 또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 되네요.
처음 계약하실 때 상세 견적서에 포함되지 않은 별도 항목들이 어디까지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현장 상황에 따른 추가금은 발생할 수 있지만 근거가 명확해야 합니다.
맞아요. 단순히 하자가 있다고 해서 다 추가금을 내는 게 아니라, 그 작업이 원래 계약 범위 내의 보수인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공정인지 구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관 미장 상태가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냥 덮었을 때 나중에 타일이 깨질 위험이 큽니다. 제대로 잡고 가시는 게 맞을 것 같긴 하네요.
추가금이 발생할 때마다 구두로만 듣지 마시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하자 부위를 정확히 공유받으신 뒤에 비용 합의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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