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구축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와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5년 전에 미리 매수해두었던 40년 차 구축 아파트 19평형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식이 워낙 오래된 집이라 도면이 없어서 직접 그려보고 AI 도움을 받아 가늠하고 있는데, 이 과정부터 쉽지 않네요.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곳은 화장실이라 올철거 후 방수부터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싱크대, 도배, 화장실 케라폭시 작업은 제가 개별적으로 업체를 찾아서 진행하고, 나머지 공정들은 업체 한 곳을 통해 묶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주요 계획으로는 각 방의 문과 문지방을 전부 제거하고, 거실부터 주방, 창고 앞까지 천장 가벽을 쳐서 다운라이트와 실링팬을 설치할 생각입니다. 바닥은 전체적으로 수평몰탈 작업을 진행하고, 샷시는 거실과 큰방 위주로 교체하며 뒷베란다 문은 터닝도어로 바꿀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로 잡았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소음이 없는 간단한 작업만 하거나 아예 쉬는 방향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철거를 시작으로 화장실 방수, 수평몰탈, 샷시 교체, 전기 증설, 목공, 탄성코트, 도배와 장판 순으로 배치했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놓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일 현장 감독이 가능하긴 하지만, 초보이다 보니 공정 간의 간섭이나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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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40년 구축이면 철거할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정말 많을 텐데, 수평몰탈까지 잡으시는군요. 꼼꼼하게 계획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면이 없어서 정말 막막했는데, 일단 최대한 그려보며 계획 중입니다.
수평몰탈 작업 후에 양생 기간은 충분히 잡으신 건가요? 그 위에 바로 다음 공정이 들어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화장실 방수와 수평몰탈을 동시에 배치하셨는데, 몰탈 양생 상태에 따라 후속 목공 작업의 진입 시점이 결정됩니다. 특히 천장 가벽과 다운라이트 시공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전기 배선 작업이 목공 시작 전에 완료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 전기 증설과 배선 작업을 목공 전에 배치했는데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터닝도어 교체하시면서 주변부 마감 어떻게 하실지 결정하셨나요? 구축은 틀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문지방 다 없애고 가벽 치는 작업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목공 일정을 넉넉하게 잡으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케라폭시 시공 업체는 따로 섭외하셨다고 했는데, 타일 시공팀과 일정 조율은 끝내신 건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40년 구축이면 벽면 상태가 안 좋을 수 있으니 이보드 작업 꼼꼼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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