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설치와 도배, 장판 시공 순서가 이 방식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붙박이장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업체에서 제안한 순서가 가구 설치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도배를 한 뒤 마지막으로 장판을 깐다고 하는데요. 제가 선택한 도배지는 디아망이고 장판은 2.7t 제품입니다.
그런데 가구 설치 전에 도배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설치할 벽면이 외벽이라 도배지를 먼저 붙이면 마르는 시간이 필요하고 나중에 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배 없이 가구를 먼저 시공하는 것이 마감에 더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에 붙어있던 벽지 위에 그대로 가구를 설치하게 되는 셈인데, 이 방식이 일반적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도배를 마친 후에 장판을 시공하게 되면, 나중에 바닥 샌딩 작업을 할 때 발생하는 먼지들이 새로 바른 벽지에 붙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에 의구심이 들어서 경험 많으신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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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외벽 쪽은 결로나 습기 때문에 예민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가구 뒤에 기존 벽지가 그대로 남는 게 찝찝하시겠어요.
맞아요. 그냥 덮어버리는 느낌이라 이게 맞는 건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샌딩 먼지는 생각보다 엄청나요. 보통은 샌딩까지 다 끝내고 도배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순서가 특이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밀착도와 외벽의 양생 상태를 고려하여 가구 시공을 앞순위로 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샌딩 공정이 포함되어 있다면, 먼지 비산 범위와 도배지 오염 가능성을 확인하여 샌딩 완료 후 도배를 진행하는 순서로 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2.7t면 두께가 좀 있는 편이라 가구 먼저 들어가고 장판 덮는 게 마감선 잡기에는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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