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반셀프 진행 시 화이트톤 도배 마루 조합과 원목 가구 톤 맞추는 방법
15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를 매매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축 34평형을 봤을 때 생각보다 좁게 느껴져서, 뷰와 층수가 마음에 드는 구축을 선택해 공간감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전체적인 베이스는 업체에 맡겨 화이트톤으로 도배와 마루 시공을 마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막상 화이트로만 맞추니 집안 분위기가 너무 차갑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거실과 다이닝 공간에 원목 소재를 섞어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려고 합니다.
현재 거실에는 실링팬과 아트월 하부, 그리고 원형 세라믹 식탁까지 모두 은은한 애쉬톤으로 색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거실 벽면에는 지인을 통해 티비를 걸 수 있는 매립장을 짜 넣었는데, 이 부분의 원목 톤이 전체적인 화이트 베이스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입니다.
거실은 베란다가 이미 확장되어 있어 공간이 넓은 편이라 모듈 소파와 원형 테이블을 배치해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려 합니다. 주방 쪽은 거실에 비해 좁지만 식탁 놓을 공간은 충분해서 6인용 세라믹 식탁을 구매해 배치했습니다.
화이트 베이스에 애쉬톤 원목을 조합했을 때, 자칫하면 톤이 겹쳐서 칙칙해 보이거나 아니면 너무 튀어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톤 매칭을 판단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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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애쉬톤이면 너무 노랗지 않아서 화이트랑 잘 어울리실 거예요. 매립장 원목 샘플이랑 마루 색상을 나란히 두고 자연광에서 비교해 보셨나요?
샘플로만 확인했고 실제 시공된 마루 위에 올려보지는 못했습니다. 내일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화이트 베이스의 명도와 애쉬톤 원목의 채도를 먼저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매립장과 같은 고정 가구는 조명 색온도에 따라 톤이 달라 보이므로, 실제 설치될 위치에서 조명을 켜고 샘플을 대조해 보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모듈 소파 색상은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원목 톤이 강하면 소파는 무채색으로 가야 밸런스가 맞더라고요.
소파는 최대한 깔끔한 톤으로 골랐습니다. 원목 포인트가 많아서 가구는 튀지 않게 잡았어요.
구축 확장형이라 거실 넓으신 게 부럽네요. 세라믹 식탁 6인용이면 주방 동선에 간섭은 없으신가요?
실링팬까지 애쉬톤으로 맞추신 건 신의 한 수 같네요. 천장부터 바닥까지 톤이 연결되면 훨씬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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