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 바닥에 아기 매트 셀프 시공 후 사용감과 관리 방법 문의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집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조명이나 바닥재 선택에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벽과 통일감을 주고 싶어서 바닥까지 포세린 타일로 마감을 했어요.
그런데 막상 15개월 아기와 함께 생활해 보니 포세린 바닥이 너무 딱딱해서 아기가 쓰기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TPU 소재의 시공 매트를 구매해 직접 셀프로 깔아주었습니다.
직접 시공해 보니 전문가의 손길이 아니라서 그런지 마감이 약간 어설픈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색감이나 기능 면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고무 같은 느낌이라 폭신폭신해서 딱딱한 포세린 바닥일 때보다 아기가 걷기에 훨씬 편해 보여요. 청소하는 부분도 생각보다 간편해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아기를 키우시면서 포세린 타일 위에 셀프 시공 매트를 설치해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까요? 실제 사용하시면서 느끼신 장단점이나 관리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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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3
포세린 타일이 예쁘긴 한데 아기한테는 정말 위험하죠. 셀프로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맞아요, 디자인만 생각했다가 아기가 넘어질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TPU 소재면 밀림 현상은 없으신가요? 저희 집은 모서리 부분이 자꾸 벌어져서 고민입니다.
저는 아직 벌어짐은 없는데, 셀프로 하다 보니 틈새 마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해요.
청소가 간편하다고 하셨는데, 매트 사이 틈새에 끼는 먼지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포세린 타일 위에 바로 깔아도 바닥재에 변색이나 눌림 같은 문제는 없을까요?
포세린은 워낙 단단해서 눌림 걱정은 없으시겠지만, 습기가 갇히면 변색될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색상이 밝은 톤인지 어두운 톤인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이라 집이 더 환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셀프 시공하실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어디였는지 궁금해요.
포세린의 차가운 느낌을 매트가 잡아줘서 훨씬 아늑해 보일 것 같습니다.
시공 매트 두께가 어느 정도 되는 제품인가요? 너무 두꺼우면 문 열 때 걸릴까 봐 걱정되네요.
보통 시공 매트는 두께가 있어서 문 하단 간격을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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