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옵션 선택 중인데 강화마루와 륨카펫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이번에 신축 입주를 앞두고 바닥재 옵션을 선택해야 하는데 결정이 너무 어렵네요. 요즘은 다들 강마루로 하시는 분위기라 강화마루는 잘 안 쓰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현재 기본 옵션이 강화마루로 되어 있고, 륨카펫은 6t 두께로 무상 선택이 가능한 상황이에요.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인데 각각 걱정되는 부분이 명확해서 판단이 안 섭니다.
먼저 강화마루를 선택하면 문을 열어두었을 때 비가 들이칠 경우 피해가 있을까 봐 걱정됩니다. 수축과 이완 때문에 마루가 벌어지는 현상이나 틈새에 때가 끼는 것도 싫고, 무엇보다 스팀청소기를 마음껏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걸리네요.
반면 륨카펫을 선택하자니 제가 가구 배치를 자주 바꾸는 스타일이라 눌림 현상이 심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 책상 의자 바퀴 자국이 많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망설여지네요. 그리고 첫 입주 후에 바로 전세를 줄 계획도 있어서, 장판 눌림이 있을 때 임대인 입장에서 괜찮을지도 고민입니다.
강화마루와 륨카펫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까요? 직접 써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강화마루 틈새 끼는 때 생각보다 스트레스예요. 청소기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륨카펫으로 기울었다가 다시 고민 중입니다.
가구 자주 옮기시면 장판은 절대 비추입니다. 한 번 눌리면 복구 안 돼서 전세 줄 때 문제 될 수도 있어요.
이 사례에서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임대 계획을 먼저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가구 이동이 잦고 전세를 줄 예정이라면 눌림에 취약한 륨카펫보다는 내구성이 있는 마루 계열이 유리할 수 있으며, 강화마루의 관리상 단점과 륨카펫의 눌림 현상 중 어느 쪽이 더 감당 가능한지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이 키우신다면 6t 륨카펫이 층간소음이나 충격 흡수 면에서는 훨씬 낫긴 합니다.
스팀청소기 포기 못 하시면 강화마루는 정말 답답하실 거예요. 저도 그것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동감합니다. 요즘은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전세 주실 거면 나중에 원상복구 문제 때문에라도 장판보다는 마루가 관리하시기 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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