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시 도면 작업과 공정별 견적 세분화의 필요성 질문

도***보

20년 된 33평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잔금 전이라 집 내부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관리소에서 평면도를 받아 2D 캐드와 3D 스케치업으로 직접 컨셉안을 잡고 있습니다. 제가 캐드는 조금 다룰 줄 알지만 스케치업은 유튜브 강의를 보며 처음 배우는 중이라 시간이 꽤 걸리네요.

제한된 예산 안에서 진행해야 해서 공사 범위를 세분화해 디테일하게 견적을 받으려 합니다. 이렇게 미리 시뮬레이션을 하고 범위를 정해서 요청하는 것이 실제 시공 후 최종 견적 차이를 줄이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구축이다 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유행했던 광폭 베란다의 시멘트 화단 철거 같은 비내력벽 철거 시 행위허가 신고 절차가 필수인지, 그리고 바닥재가 장판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강마루 위에 장판이 덧방 된 상태라면 철거 공정에서 어떤 점을 더 챙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기 공정의 경우 스프링클러가 없는 구축이라 천장 공간이 좁아 시공 불가 판정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 업체 섭외 시 어떤 기준으로 확인해야 할까요? 직접 겪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기2일 전

도면 작업 직접 하시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비슷하게 진행했는데, 범위를 세분화해서 견적 요청하면 나중에 '이건 별도 비용이다'라고 하는 분쟁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다만 현장 실측 후에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

도***보2일 전

역시 세분화해서 요청하는 게 안전하겠네요. 실측 후 변동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준비하겠습니다.

반*끝2일 전

이 사례에서는 현장 확인이 어려운 상태이므로, 평면도를 기반으로 한 가설계와 실제 실측 데이터 사이의 오차를 확인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천장 속 공간이나 바닥 덧방 여부는 육안 확인 전까지는 확정할 수 없으므로, 견적서에 '현장 상황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 항목을 명시하고 협의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집2일 전

바닥 덧방 상태면 철거비가 생각보다 더 나올 수 있어요. 샌딩 작업까지 꼼꼼히 요청하셔야 다음 마루 시공 때 단차 문제가 안 생깁니다. 혹시 샌딩 범위까지 견적에 포함하셨나요?

도***보2일 전

아직 샌딩 부분까지는 구체적으로 생각 못 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문 열리는 반경이나 단차 부분을 체크해서 요청해야겠네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