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옵션 소형 평수 턴키 시공 후 자재 조합과 레이아웃 구성 판단 질문
이번에 마이너스 옵션으로 계약한 소형 평수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샷시와 콘크리트 벽체, 그리고 발코니 확장까지만 기본으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턴키 업체를 통해 내부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업체에서 제안해 준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구성을 잡았고, 렌더링 이미지와 실제 시공 결과물을 비교하며 마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자재들은 벽지는 회벽 느낌의 화이트 톤이고, 가구 필름은 콘크리트 화이트, 벽면은 화이트 스톤 계열로 맞췄습니다. 포인트로 우드 필름과 침대 헤드용 필름을 각각 다른 톤으로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바닥은 샌드 아이보리 톤의 에디톤을 깔았고, 천장에는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가전은 모두 한 브랜드로 통일했고, 가구들은 무헤드 프레임 침대와 1800 사이즈 식탁 등을 배치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에 우드 포인트를 준 구성인데, 소형 평수에서 이런 자재 조합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너무 단조로운 느낌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마이너스 옵션 상태에서 시작해 레이아웃을 새로 잡은 만큼, 실제 거주하시면서 느끼시는 공간 활용도나 자재 간의 조화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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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전체적으로 톤온톤 배치를 잘하신 것 같아요. 소형 평수일수록 바닥과 벽지 톤을 비슷하게 맞추는 게 확장감이 커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밝은 톤으로 맞췄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 있네요.
우드 필름을 어디에 쓰셨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질 텐데, 포인트가 너무 많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마이너스 옵션이라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잡으셨겠네요. 주방 동선이나 가구 배치 후에 실제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으신가요?
아직 입주 초기라 지켜보는 중인데, 식탁 사이즈를 1800으로 크게 가져가서 동선이 조금 좁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에디톤 샌드 아이보리 색상이 관리하기에 괜찮으신가요? 소형 평수라 오염이 눈에 잘 띌까 봐 고민 중입니다.
실링팬 설치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공기 순환도 되고 시각적으로 천장이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벽지 디아망 회벽 화이트면 질감이 고급스러울 텐데, 조명 색온도는 어떻게 맞추셨나요?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보통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는 주백색을 섞어서 써야 너무 차갑지 않고 포근해 보입니다.
무헤드 프레임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헤드가 있으면 소형 평수에서는 침실이 꽉 차 보여서 답답할 때가 많거든요.
필름 종류를 여러 가지 섞어 쓰셨는데, 빛에 비췄을 때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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