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대형 타일 사이를 채운 케라폭시 110번의 밀착력 | 송도자이더스타

반*끝

송도자이더스타 신축 아파트의 거실과 주방, 복도, 현관까지 이어지는 공용부 줄눈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의 현장으로, 바닥 전체에 600각 대형 타일이 깔려 있어 줄눈의 정밀함이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를 결정하는 조건이었습니다.

타일 사이의 틈새는 시간이 흐르며 오염에 노출되기 쉽고, 특히 물을 사용하는 주방이나 외부 먼지가 들어오는 현관은 관리가 까다롭기 마련이죠. 어떤 자재로 어떻게 메웠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채광이 들어오는 넓은 공간의 기초 정돈 과정
채광이 들어오는 넓은 공간의 기초 정돈 과정사진 출처

창문이 있어 채광이 들어오는 넓은 공간의 바닥과 벽면입니다. 타일 시공 후 줄눈을 채우기 전 단계로, 벽면의 전기 소켓 주변까지 이물질이 없도록 정돈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일랜드 카운터가 배치된 주방과 거실의 바닥면
아일랜드 카운터가 배치된 주방과 거실의 바닥면사진 출처

아일랜드 카운터와 싱크대가 배치된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입니다. 면적이 넓은 만큼 타일 간의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케라폭시가 빈틈없이 밀착되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흰색 수납장이 나란히 놓인 복도 구간의 줄눈 작업
흰색 수납장이 나란히 놓인 복도 구간의 줄눈 작업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이 나란히 배치된 복도 구간입니다. 문 위에 붉은색 안내문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바닥 타일의 라인을 따라 세밀하게 줄눈재를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정밀 시공을 위해 준비된 소형 도구들
정밀 시공을 위해 준비된 소형 도구들사진 출처

바닥 위로 정체를 단정할 수 없는 소형 도구와 기기가 놓여 있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필요한 장비들을 갖추고 타일 틈새의 깊이와 폭에 맞춰 적절한 양의 자재를 투입하는 단계입니다.

타일 표면의 잔여물을 확인하는 근접 샷
타일 표면의 잔여물을 확인하는 근접 샷사진 출처

실내 바닥 타일의 표면을 근접해서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표면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닦아내며 줄눈재가 타일 면을 침범하지 않고 오직 틈새에만 정확히 안착되도록 조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펼쳐진 흰색 타일 바닥의 모습
전체적으로 펼쳐진 흰색 타일 바닥의 모습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이 전체적으로 드러난 실내 공간의 하단부입니다. 대형 타일일수록 줄눈 라인이 적어지지만, 그만큼 한 줄 한 줄의 직선도가 중요하기에 수평을 맞추며 꼼꼼하게 채웠습니다.

그런데 주방처럼 습기가 많은 곳은 일반 줄눈보다 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주방 바닥 타일과 함께 놓인 줄눈 자재
주방 바닥 타일과 함께 놓인 줄눈 자재사진 출처

바닥 타일 옆에 자재가 담긴 병이 놓여 있는 주방 공간입니다. 물과 음식물이 자주 닿는 곳이기에 습기에 강한 케라폭시를 사용하여 타일 사이로 액체가 스며들지 않도록 밀폐력을 높였습니다.

유리문과 흰색 문이 설치된 복도의 바닥면
유리문과 흰색 문이 설치된 복도의 바닥면사진 출처

흰색 문과 유리문이 설치된 복도 구간의 바닥입니다. 사람의 이동이 잦은 통로인 만큼 긁힘이나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줄눈재를 밀도 있게 압착하여 시공했습니다.

밝은 패널 벽면과 카운터가 어우러진 완성된 공간
밝은 패널 벽면과 카운터가 어우러진 완성된 공간사진 출처

밝은 색상의 패널로 마감된 벽면과 흰색 상판의 카운터가 위치한 공간의 완성 모습입니다. 타일과 줄눈의 색상 톤이 조화를 이루며 바닥면이 하나의 판처럼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목재 패널로 마감된 복도의 정돈된 바닥 라인
목재 패널로 마감된 복도의 정돈된 바닥 라인사진 출처

밝은 색 목재 패널로 마감된 복도와 우측의 카운터 구조물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직선으로 길게 뻗은 복도 라인을 따라 케라폭시 110번이 균일하게 채워져 시각적인 끊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일랜드와 싱크대가 위치한 주방의 시공 과정
아일랜드와 싱크대가 위치한 주방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과 나무 패널이 가미된 아일랜드가 놓인 주방의 시공 과정입니다. 싱크대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놓치지 않고 채워 넣어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감했습니다.

회색 타일 사이를 메운 흰색 줄눈재의 디테일
회색 타일 사이를 메운 흰색 줄눈재의 디테일사진 출처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 표면과 그 사이를 메우고 있는 흰색 셔드의 모습입니다. 타일의 색감과 대비되는 줄눈재가 틈새를 메우며 기초 공정이 마무리되는 지점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대형 타일 시공 시에는 줄눈재의 색상 선택과 밀착 정도를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600각 타일을 사용했다면, 타일의 톤과 맞춘 케라폭시의 색상 번호를 정확히 지정해야 이질감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거실, 주방, 복도, 현관의 공용부 전체에 600각 타일과 케라폭시 110번 시공을 마쳤습니다. 현재 모든 구간의 줄눈 채움 작업이 완료되어 매끄러운 바닥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용부 전체의 톤을 맞춘 케라폭시 110번의 색감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테리어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테리어

줄눈 ·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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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송*맘3일 전

케라폭시 110번 색상이 600각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이질감 없이 매끈하게 연결된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화**홈2일 전

주방 싱크대 주변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게 눈에 띄네요. 혹시 이런 좁은 구역은 관리가 더 편할까요?

반*끝2일 전

주방처럼 습기가 많은 곳은 액체가 스며들지 않도록 밀폐력을 높여 시공했다고 해요!

입***자2일 전

복도 라인이 끊김 없이 길게 뻗은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인데 110번 번호 기억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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