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마무리하고 입주청소까지 다 마친 상태거든요. 이제 새집증후군 시공만 남겨두고 있는데,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사실 청소를 완벽하게 끝내놓고 시공을 부르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면 다시 먼지가 쌓이거나 잔여물이 남을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집에 돌 된 아기가 있어서 아토피나 호흡기 문제가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 더 예민해지네요.
서랍장 하나하나 다 분리해서 꼼꼼하게 작업해 주는 곳인지, 아니면 그냥 겉으로만 훑고 지나가는 곳인지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현장에서 계속 지켜볼 수 없는 상황이라 시공 과정 사진이나 영상을 얼마나 세세하게 공유해 주는지 확인해 보려고 해요.
댓글 10
꼼***이
저도 아기 때문에 순서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청소 후에 하면 먼지 다시 날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아***집
맞아요. 청소 업체가 고생해서 닦아놨는데 시공하면서 다시 엉망 될까 봐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반***보
서랍 분리해서 하는지 꼭 물어보세요. 그냥 닫힌 채로 약품만 뿌리는 곳도 많더라고요.
구**출
사진이나 영상 많이 보내주는 업체가 확실히 믿음 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확인했거든요.
아***집
그쵸. 제가 현장에 못 가니까 기록을 얼마나 남겨주는지가 결정적인 기준이 될 것 같아요.
미***프
아기 있으면 아토피 걱정 진짜 크죠. 저도 그래서 자재 하나하나 다 따져봤어요.
인***무
입주청소 전에 새집증후군 먼저 하고 청소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어요.
아***집
아, 그렇게 하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순서를 바꿔야 할지 다시 고민해 봐야겠어요.
하*집
서랍장 안쪽까지 다 닦아내는지 확인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햇**득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업체 포트폴리오 보면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