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초보인데 시공 범위 변경을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제 막 인테리어 공부를 시작한 왕초보입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정독하며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공 방향과 실제 전문가가 현장에서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간극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 욕실의 경우, 저는 덧방 시공을 생각해서 견적을 받았지만 막상 뜯어보니 올 철거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을 것 같고, 샷시 또한 필름 작업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단열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교체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전 주인이 거주하고 있는 상태라 실측을 위해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뿐입니다. 턴키 견적을 내기 위해 방문할 때 아예 상태 진단까지 함께 받아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까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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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실측 때 꼼꼼히 보시는 게 맞습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뜯어야 아는 부분이 많거든요.
역시 직접 가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샷시는 필름 붙이기 전에 꼭 창틀 주변 결로나 곰팡이 흔적부터 확인하세요.
욕실 덧방은 기존 타일이 얼마나 단단하게 붙어있느냐가 관건이라 전문가가 두드려봐야 압니다.
아, 타일을 두드려보는 식으로 확인하시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턴키 업체와 동행해서 상태 진단을 받으시면 견적 오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상태 진단 후에 범위가 늘어나면 예산이 확 뛸 수 있으니 대비책을 세워두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 덧방 생각했다가 올 철거로 바꿨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장 상황이 정말 중요해요.
맞아요. 특히 구축은 뜯어보기 전까지는 확신하기 어렵죠.
실측 때 체크리스트를 미리 만들어서 하나하나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문가분들이 보시는 관점이 확실히 다르니 믿고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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