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턴키 공사 완료 후 자재 조합과 공간 구성의 만족도 판단 질문
구축 32평 아파트 턴키 공사를 진행했고, 한 달 전 무사히 완료하여 입주했습니다. 공사 전에는 막막함이 컸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에 적용한 자재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닥은 구정마루 젠틀판타지를 사용했고, 도배는 거실과 공용부 천장까지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맞췄습니다. 필름 작업의 경우 부엌장과 거실 수납장, 신발장은 포그 그레이로, 안방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은 도브 화이트로 구분했습니다. 각 방문과 중문, 부엌 일부는 영림 화이트 스톤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저희 집 구조가 조금 특이한 편이라 공사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이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대면형 주방이 유행이라 고민했지만, 거실과 주방이 분리된 구조로 진행했는데 이 선택이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톤을 섞어 사용했는데, 구축 특유의 분위기가 잘 지워졌는지와 현재의 자재 매칭이 조화로운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거실과 안방, 드레스룸, 화장실까지 모두 마쳤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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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자재 리스트 보니 톤온톤으로 깔끔하게 맞추신 것 같네요. 혹시 거실과 주방 분리된 부분에 가벽이나 파티션 같은 요소가 들어갔나요?
별도의 가벽 설치 없이 기존 구조를 살려서 분리된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디아망 회벽 화이트에 포그 그레이 필름 조합이면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죠. 조명 색온도는 어떻게 맞추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저런 톤이면 주백색이나 전구색 섞어서 쓰는데, 사진상으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특이한 구조라고 하셨는데, 주방 분리형이 오히려 동선이나 수납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으신가요?
아직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오히려 거실에서 주방 쪽 지저분한 모습이 덜 보여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포그 그레이와 도브 화이트를 공간별로 나누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공간 분리감이 확실히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젠틀판타지 마루 색감이 회벽 화이트 벽지와 매칭했을 때 너무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구축 32평이면 변수가 많았을 텐데 무사히 끝내신 게 가장 크네요. 마감 상태 확인은 꼼꼼히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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