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인테리어 턴키 업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집 매매 잔금을 치르는 날 바로 다음날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싶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테리어에 확장 공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행위허가 신고 절차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통 턴키 업체에서는 행위허가 신고 승인이 완전히 난 이후부터 공사를 시작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관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최대한 공사 기간을 줄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상담을 받은 업체 중 한 곳에서는 행위허가 승인을 먼저 받고 나서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공사 일정을 2주 정도 뒤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인테리어 하실 때 행위허가 신고 승인이 난 후에 공사에 들어가셨는지, 아니면 신고 접수 후 승인이 나기 전이라도 공사를 시작해서 중간에 승인을 받으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13
관***님
보통은 승인서 나오고 나서 시작하는 게 정석입니다. 신고 없이 확장했다가 민원 들어오면 바로 공사 중단될 수 있거든요.
잔***정
역시 승인 후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군요. 2주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져서 여쭤봤습니다.
철***저
저는 신고 접수하고 승인 기다리는 동안 철거부터 진행했습니다. 어차피 승인 기간이 걸리니까요.
안***의
철거 범위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비내력벽 철거 같은 건 민감하게 보는 단지도 있더라고요.
보***옥
보관이사 비용 생각하면 마음 급하신 거 이해합니다. 저도 그때 그랬거든요.
잔***정
맞아요. 보관 비용이랑 숙소 비용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싶네요.
서***히
업체에서 안전하게 가자고 하는 건 그만큼 리스크를 줄이려는 것 같습니다. 승인 전 공사는 추천하지 않아요.
잔***정
안전하게 가자는 말씀이 맞겠죠. 그래도 다른 분들 사례가 궁금해서 글 남겨봤습니다.
구***자
행위허가 신고 후 승인서 나오기까지 보통 며칠 걸리시나요? 지역마다 처리 속도가 좀 달라서요.
잔***정
업체에서는 넉넉히 2주 정도는 잡아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반***전
저는 승인 전에는 절대 손 안 댔습니다. 나중에 준공 검사 때 문제 생기면 골치 아파지더라고요.
일***중
턴키 업체마다 성향 차이가 있겠네요. 어떤 곳은 그냥 진행하자고 하는 곳도 꽤 많거든요.
꼼***인
그냥 진행하자고 하는 업체는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책임 회피할 가능성도 고려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