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선정 시 규모와 하자 보수 대응력의 상관관계 판단 질문

하***요

이번에 샷시를 제외한 전체 수리를 턴키로 진행했습니다. 견적은 여러 경로를 통해 10군데 정도 받아봤는데, 금액이 더 저렴한 곳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사기 관련 글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직원 수가 20명 이상 되는 규모 있는 업체를 선택했습니다.

시공 범위는 꽤 넓었습니다. 바닥재와 도배를 포함해 주방과 방들의 가구장을 새로 짰고, 도어 5개 교체와 샷시 필름 작업, 욕실과 주방의 타일 올철거 후 600, 800각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 시스템 에어컨, 전열교환기, 실링팬, 휴젠트 같은 설비들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완공 후 일주일 동안 하자 체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꽤 받았습니다. 그런데 업체 규모가 어느 정도 되어서 그런지 잔잔한 하자들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게 오고 처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제가 단순히 업체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선택한 것이 실제 하자 대응력과 직결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업체 규모가 보수 단계에서 실제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아니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인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꼼***크1일 전

규모가 크면 전담 팀이 있거나 체계가 잡혀 있어서 피드백이 빠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규모보다 중요한 건 소통하는 담당자의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하***요1일 전

맞습니다. 저도 담당자분이 피드백을 빠르게 주셔서 스트레스가 덜했던 것 같아요.

반***무1일 전

일주일 동안 하자 체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혹시 타일 졸리컷이나 줄눈 마감 상태도 다 같이 체크하신 건가요?

하***요1일 전

네, 욕실 졸리컷이랑 줄눈 색상 맞춘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 요청드렸습니다.

집***심1일 전

저렴한 곳 찾다가 고생하는 사례를 많이 봐서 저도 규모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결국 사후 관리가 안 되면 돈 더 아낀 게 의미 없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